요 매니저님^^ 진짜 오늘 알바 끝나고 집 오는 길에 혼자 펑펑 울었다. 내가 항상 기분파 매니저님 눈치 보면서 일하고 내가 매니저님 무서워하는 거 본인도 아니까 나 막 무시해도 될 거 같고 그런 가 본데 내가 뭐 매니저님 예민해질 때마다 다 받아주는 화풀이용도 아니고 매니저님 전용 샌드백도 아니고 이제 나좀 그만 무시했음 좋겠다. 말 안하고 뭐든 죄송합니다 라고만 반복하면서 고개 숙이니까 내가 발톱의 때로 보이나 봐...진짜 너무 울고싶다. 알바 하면서 진상 손님 대하는 것보다 매니저님 기분 받아주는 게 너무 힘들다....나도 감정없는 사람 아닌데...나 말고는 다들 성격 쎄니까 아무 말도 못하면서 나한테만 싸늘하게 굴고...진짜 그만 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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