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그렇게 자식한테 신경쓰는 편도 아니고 무뚝뚝하셔서 남들보다 좀 사랑을 덜 받는 것 같은 비교의식이 있어 근데 요즘따라 너무 속상했던게 내가 교정해야한다고,턱이 나온다, 얼굴이 비대칭이 심하다,등드름이 너무 흉하다 이러면 남들 다그러는데 겨우 그거가지고그러니/하나도 안그래 이렇게 말씀하시며 화내셔 차라리 어우 우리딸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이것저것 해보는게 좋대 병원은 부담되니 이거라도 해볼까? 아니면 우리딸 속상한데 지금은 어려우니 나중에 병원가볼까 라고 말씀해주셨으면 이렇게 까지 서운하진 않았을거야.. 결국 성인이 되어 병원에 갔더니 많이 심해졌다고 어렸을 때라면 고칠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고들 하셔 멘토링을 하며 애기들이 벌써 교정이니 성형이니 하는거 보면 그것 자체가 부럽다기보다 애들은 이제 커서 성인이되어 20대때 예쁜 모습을 가질 수 있다는 세 너무 뷰러워.. 난 스물 중반인데 지금 치아교정하고 비대칭 교정받고..(내가 알바해서) 앞으로 예뻐지면 되겠지? 그래도 예쁘게 20대를 보낼 수 있겠지?ㅠㅠ 한번 사는 인생인데 뭔가 내가 누리는게 적은 것 같아서 속상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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