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 산책하는데 어떤 여성분이 나를 잡으시고 자기는 디자인 공부하는 학생이라며 나한테 사진 몇 장 보여주시고
마음에 드는 사진 선택해달라셔서 선택해드렸더니 갑자기 얘기 좀 나눌 수 있냐고 하셔서 시간 괜찮길래 얘기 나눴거든
그러다가 내가 그때 우울했어서 얘기 들어주신 분이 너무 감사한 마음에 같이 그분이 아는 공부방 가서 더 얘기를 나눴어.
그런데 주제가 막 덕? 이야기였나. 나 어디 아픈곳 없냐고 물어보시고 부모님은 건강하시냐 물어보시고 되게 뭐 어떤 조언들을 구해주시더니
마지막에는 이거는 조상들의 한이라서 그렇다. 자기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과 같이 한을 풀면 다 수월해질 거라고 돈을 주면 한을 풀어드리겠다 했거든
이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너무 사기 같았네. 다행스럽게도 그때 출금이 안 되는 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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