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쿨인데 파스텔쪽으로 갈수록 잘어울리거든? 근데 이목구비 약간 뽝뽝뽝 생긴 느낌이라 친구들도 넌 흑발에 레드립 검은옷이다 이렇게 항상 칭찬했고 화장품 사러 가면 항상 직원이 손님은 레드가 잘어울리신다고 추천했단말이야 그냥 여자애들이 나를 퇴폐+섹시 이런 느낌으로 밀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애들 몇명은 내가 고추장색이나 레드 바르면 아 당장 갖다버려라 하긴 했어.. 아무튼 대부분 검은색이나 어두운 느낌이 잘 어울린댔음 유일하게 남동생이 누나는 흰색이 젤 잘어울린다고 그랬는데 퍼컬 진단 받아보니깐 페일베스트 여름쿨 라이트ㅋㅋㅋㅋ 파스텔톤이 제일 잘 받더라 그래서 립 핑크로 톡톡 바르고 옷도 밝게 입고 다닌지 일년 좀 넘었는데 사람들 다 훨씬 낫다고 그러고 무슨 톤이냐거 물어봐서 여쿨이라고 알려주면 뭔가 잘어울린다고 그럼ㅋㅋㅋㅋㅋ 생각하기 나름인가봐.. 어제도 미용실에서 버건디색 가운 대고 있었는데 너무 못생겨서 우울했거든 근데 막판에 커트할려고 흰색 가운 입으니깐 안색 확 살아나는거보고 너무 신기했어 참고로 핑크는 웜핑크 쿨핑크 다 달라! 내가 바르는 립은 샤넬 마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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