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문을 가게쪽으로 밀면서 열었는데 애기가 있었는지 문에 부딪혀서 넘어졌거든 너무 당황해서 애기 잡고 미안하다하고 애기 부모님이 오셔서 애 달래주면서 나한테 애있는거 못 봤냐는거야 문에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못 본건데 저땐 너무 당황해서 죄송하다하고 그냥 나왔거든 당시에는 나도 당황스럽고 애기 부모님들도 그냥 애 뒤에 있던거 못 봤냐 라고만 하셔서 그냥저냥 넘어갔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더니 기분 별로야...아니 가게 문 열때마다 뒤에 애기가 있나 조심조심 해야하나..자기들이 자기 애 케어 잘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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