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난 오빠가 하고싶은거 했으면 좋겠어 이랬는데 그럼 잘 못살잖아 이러는거야ㅠㅠ 그래서 ‘대신 행복하잖아 나랑 결혼하고 오빠 하고싶은거 하면 정말 행복하겠다’ 이랬더니 말 예쁘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어ㅠㅠㅠㅠㅠ 지금 오빠가 대학병원으로 실습 나갔는데 너무 힘들어하거든 근데 오늘 너무너무 힘들었다고 하고싶은거 하고싶다고 웬일로 투정? 부리더라ㅎㅎ 나도 내년에 치과로 실습 가는데 아직 실습 안가서 같이 공감도 못해줘서 미안하기도 했어..ㅠㅠㅠ 진짜ㅠㅠㅠㅠ 계속 함들었지? 힘들었겠다.. 헐 식은땀 났겠네 이런 추임새들만 넣어주거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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