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형편은 잘은 모르지만 나쁜편도 좋은편도 아닌것같아 근데 며칠전에 친구가 유럽여행 생각있냐고 같이가자고했었는데 경비찾다보니까 돈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들어서 거절했거든 그 얘기하다가 엄마가 "간다고하지 갔다오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 유럽은 2주가는데 몇백이든대" 이랬더니 엄마가 돈 대주겠다고 다녀오라는거야 나는 아니라고 됐다고 하고말았는데 엄마가 "우리집애들은 돈 준대도 안가네" 이러시더라구.. 근데 나는 우리집이 진짜 잘사는편도 아닌데 여행에 몇백씩써준다는게 뭐라해야되지 약간 부담도되고 혹시 나때문에 무리하는건 아닌지 걱정이거든ㅠ 이런 생각들면 그냥 안가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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