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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8
이 글은 8년 전 (2018/1/16) 게시물이에요
내가 좀 게으르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매사에 느릿한데... 내가 방학 아닌 평소에 엄청 열심히 학교생활 하고 그런 건 아닌데 그래도 방학에는 좀 늦잠자도 되고 쉬고 놀고 자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내가 답답하고 한심한가 봐 금방도 자는데 전화와서 깨우고 제발 일어나라그러고 계획 세워서 행동해라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옷갈아입고 니 할일 할거 좀 해라 10시에 딱 일어나라 자꾸 나한테는 너무 큰 이상적인 생활을 원해 ㅠㅠ 내가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미칠것같아서 그냥 알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내일 당장 그렇게 실천하겠다거 하면 내가 실패할 것 같아서 한반에 안바뀌어도 노력하겠다 그러니까 자꾸 그게 무슨말이냐고 한번에 안 바뀐다는데 무슨 말이냐, 노력하겠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내일 당장 실천하겟다고 해야지 하몀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거냐고 끝까지 뭐라고 해서 그냥 내가 알겠다고 하고 톡 끊고 울었어... 나랑 엄마는 항상 이런 걸로 싸우는데 내가 답답한 건 알겠는데 엄마는 나를 너무 몰라 나 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고 매사에 우울하고 의욕도 없고 입맛도 밥맛도 없고 그냥 잠만 오는데 자꾸 나한테 뭘 강요하니가 나도 힘들어 근데 또 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 이렇게 살면 진짜 뭣도 안될 것 같고 그래서 진짜 답답해 마음속에 응어리가 맺힌것같고 그레 ㅠㅠㅠㅠㅠㅠㅠㅠ 뭘 어떻게 해야할까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봐야하나 싶어... 자존감도 바닥이고.... 나도 내가 싫다 진짜 근데 나한테 이러는 엄마도 싫어 극단적이게돼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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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렇게 생각해.. 대학교 학기때 나름 열심히 해서 성적도 괜찮아서 그냥 방학때 쉬는건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그래서 쉬는데 가족들이 눈치준다ㅜㅜ 아직 철이 덜 든걸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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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난 학교생활 그렇게 열심히 하는 편 아니라 엄마 마음이 어떤건지는 알겟는데 머리는 이해하는데 몸이 실천이 안 돼ㅠㅠㅠㅠㅠ 난 너무 우유부단한 것 같아 모르겠다 나도 그냥 내 힘든게 너무 최우선인가봐...: 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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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 안통하면 그냥 말로는 알겠다하고 하고싶은거해 스트레스받으니까 어차피 내인생이고 내가 하는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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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ㄷ진짜 그러고 싶은데 그러기엔 내 모습이 나자신한테도 너무 한심하고 그런 걱 같아... 근데 막상 하는건 너익 말대로 실천 안 하고 내맘대러 해 ㅠㅠㅠㅠㅠ 나도 내 자신이 약점이고 스트레스다... 암튼 고마워 익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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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만약 뭔갈 바꾸고싶으면 천천히 해! 차근차근! 목표 하나 세우고 (예를 들면 12시 꼭 자자) 그게 생활 패턴이 되면 다른 목표를 세워봐. 너무 큰 목표를 세우면 몸이 버거울테니까 천천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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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겠어... 난 왜이럴까 진짜ㅠㅠㅠㅠㅠ 우유부단 하질 못하고 요새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너무 스트레스야 ㅠㅠㅠㅠ 고마워... 그렇게 해볼게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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