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게으르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매사에 느릿한데... 내가 방학 아닌 평소에 엄청 열심히 학교생활 하고 그런 건 아닌데 그래도 방학에는 좀 늦잠자도 되고 쉬고 놀고 자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내가 답답하고 한심한가 봐 금방도 자는데 전화와서 깨우고 제발 일어나라그러고 계획 세워서 행동해라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옷갈아입고 니 할일 할거 좀 해라 10시에 딱 일어나라 자꾸 나한테는 너무 큰 이상적인 생활을 원해 ㅠㅠ 내가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미칠것같아서 그냥 알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내일 당장 그렇게 실천하겠다거 하면 내가 실패할 것 같아서 한반에 안바뀌어도 노력하겠다 그러니까 자꾸 그게 무슨말이냐고 한번에 안 바뀐다는데 무슨 말이냐, 노력하겠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내일 당장 실천하겟다고 해야지 하몀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거냐고 끝까지 뭐라고 해서 그냥 내가 알겠다고 하고 톡 끊고 울었어... 나랑 엄마는 항상 이런 걸로 싸우는데 내가 답답한 건 알겠는데 엄마는 나를 너무 몰라 나 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고 매사에 우울하고 의욕도 없고 입맛도 밥맛도 없고 그냥 잠만 오는데 자꾸 나한테 뭘 강요하니가 나도 힘들어 근데 또 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 이렇게 살면 진짜 뭣도 안될 것 같고 그래서 진짜 답답해 마음속에 응어리가 맺힌것같고 그레 ㅠㅠㅠㅠㅠㅠㅠㅠ 뭘 어떻게 해야할까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봐야하나 싶어... 자존감도 바닥이고.... 나도 내가 싫다 진짜 근데 나한테 이러는 엄마도 싫어 극단적이게돼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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