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한 2틀? 정도되서부터 학교 다닐때 생활비 벌려고 알바 2달정도 머하지 하다가
보일러 AS 본사 텔레마케터? 있길래 말차때 지원해서 면접보고 해서 바로 출근했는데
교육1주일 받을때는 엄청 걱정도 많이 되고 했는데
한 3일정도 하니까 그냥 이제 눈감고 접수하고 그런다..
지금은 한 2주정도 됬는데 전화받으면서 스페인어 문장외우고 단어외우고 ㅋㅋㅋㅋㅋㅋ (물론 팀장님 안들키게 몰래 다이어리같은대다 책 찢어서 메모장 치면서 하고있다 ㅋㅋㅋㅋ접수하는척)
그냥 공부하면서 일하고 해서 좋은거같음 알바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그냥 앉아서 하고 개인공간에서 일하니까 너무 좋은거같아
사장눈치 이런거 안봐도 되고 그냥 내할일만 하면되니까 ㅋㅋㅋ 그리고 전화 끝나면 다음전화까지 보통 대기 1~2분 있어서 전화몇통받으면 시간도 잘가고..
길때는 5분까지 대기라서 멍때리거나 단어외우거나 하고있음
한가지 안좋은건아침 7시반까지 출근이라서 6시에 일어나야되는거..? 그리고 도시락 싸고다녀야되는거 말고는 없음
출근 빠른대신에 맨날 5시 퇴근이라서 오히려 더좋음..
근데 요즘 맨날 앉아있어서 그런지 엉드름 게난다 암튼 텔레마케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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