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트윗에서 "초등학생 때 일기검사를 받던 어린이는 자라서도 다이어리 쓰면서 누가 볼 것을 의식하게 된다" 이거 봤었는데 ㄹㅇ 공감된다 ...ㅎ 어릴때 이모 결혼하고 이모부가 너무 싫어서 다이어리에 뭐라뭐라 써뒀는데 명절때인가 이모가 내 다이어리 읽고있었어ㅋㅋㅋㅋ 왜 보냐고 하니까 재밌잖아~ 했었는데 난 그때 이후로 내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소한 생각들이 남에게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는구나 싶어서 그때 이후로 일기도 다이어리도 안 썼는데 요즘 덕질땜에 다시 쓰거든 ....ㅎ 근데 뭐 세세하게 자세히 속마음까지 못 적어놓겠음ㅋㅋㅋㅋ 이런게 무슨 일기야 짜증난다 진짜ㅋㅋㅋㅋㅋ 자물쇠라도 채워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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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티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