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 내내 맨날 내가 오는 시간에 엘베 앞에 있었구 자연스럽게 엘베를 같이 탔어 난 7층이였고 그 사람은 8층 근데 그렇게 맨날 같이 타는게 신기해서 어느 날은 내가 먼저 인사를 했거든 그러고 내릴때 안녕히 가세요 하고 내리려고 했는데 번호를 알려달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애인 있어요 죄송해요 하면서 내렸는데 뒤에서 정확히 C 발 련... 이라고 했어 너무 무섭고 금방이라도 주저앉을 것 같았는데 꾹 참고 집까지 빠른 걸음으로 가서 울면서 엄마한테 얘기했어 그 뒤로 항상 아빠가 마중 나오거나 아예 데리러 와주셨어 이후로 단 한번도 마주친 적은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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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0씩 줄테니 층간소음 참으라는 윗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