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1964 도쿄 올림픽에 남북단일팀을 보내기 위해 접촉한 남북은 단기와 단가 제정에서 의견 일치를 보는데 실패하여 결국 협상은 결렬된다. 이후 1989년에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 단일팀 구성을 위한 협상에서 최종적으로 한반도기를 공식 단일 깃발로 결정하기로 합의. 이후 1991년 일본 치바에서 개최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부터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후 스포츠 외에도 남북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상징이 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공동입장이나 2000년,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 공동입장은 2000년 시드니 여름올림픽을 시작으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2004년 아테네 여름올림픽, 2006년 토리노 겨울올림픽, 2007년 창춘 아시안게임 등 모두 9차례입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26981.html?_fr=gg#cb#csidx8a912d55e12c1e6843286646969f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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