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은행에서 전화 와서는 내가 실적이 좋아서 더 좋은 카드로 업그레이드 해준담서 다다다 혜택 읊으면서 말하길래
완전 꿀이구나. 하면서 네네네 하면서 발급한다고 했는데, 끊고서 곰곰히 곱씹어보니까 뭔가 묘한거야.
그래서 다시 검색해보고 지금 쓰는 거랑 비교 해봤더니 정말... 쓸모없는 혜택이 많을 뿐더러, 내 소비패턴이랑 진짜 안 맞더라고.
차가 없으니까 주유 할인 같은 건 진짜 필요 없고, 백화점은 갈 일도 없고(가도 푸드코너), 스포츠랑 골프? 인연 없음.
혹할 만한 혜택들도 세세히 파고들면 1회 2만원이상 구매. 뭐 이런 거고...
진심으로 내 소비패턴은 보고 추천한 건가 싶더라.
이래서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 말만 듣고 뭘 결정하면 안 된다... 이런 거 고쳐야지. 에휴.
다들 이런 전화 오면 잘 따져가면서 들어. 나처럼 에~ 업글? 좋은 건가부다! 이러지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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