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사진관하시고 엄마는 가정주부야 집도 없고 지금사는 아파트도 우리 집 아니야 그래도 옛날엔 일주일에 한번 외식하고 방학마다 휴가도 갔는데 이젠 안가 나 수능끝나고 어디 한번 가본적이 없어 내가 가족이랑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대학교 얘기하면서 많이 싸웠거든 그 얘기 하면서 형편문제가 나왔는데 엄마가 가정주부잖아 아빠가 엄마한테 마트같은데 일해보는건 어떻냐고 물어봤나봐 근데 엄마는 계속 싫다고하고 난 돈없어서 어디 못가는거 맨날 어디냐고 물어보면 동생이랑 시내가있거나 친구랑 시내 놀러다녀 엄마가 일자리를 구하면 당연히 우리가 집안일을 하겠지 그걸 말했는데도 계속 하기 싫다고 해... 나한테 계속 우리집은 다른집이랑 다르다 우리집은 가난하다 그런거바라지 말라 이렇게말하는데 정작 엄마는 다른 돈많은 엄마 친구들처럼 살고싶은것같아... 엄마가 이해 안가는 게 비정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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