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음주부터 2주동안 유럽가거든 ㅠ 진짜 중학교때부터 맨날 가고싶다고 했었는데 21살 된 이제서야 가게 됐어.. 항공 끊을 때 엄마가 별로 안좋아하길래 나 여행가는거 맘에 안들지? 이러니까 집안 형편때문에 여행가는 거 반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거든 ㅠㅠ 엄마가 여행 절대 돈 빌려달란말도 하지 말라고 줄 생각 없다고 했었는데 오늘 아까 유로로 바꿔와서 용돈 주셨어... 많이는 못했다고 20만원밖에 못해서 미안하다면서 독일 안가면 안돼? 엄마는 걱정된다 라고 하는데 눈물 참음...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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