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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728
이 글은 8년 전 (2018/1/24) 게시물이에요
가족 누구때문엣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다 계속 그런 소리만할거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고..ㅋㅋㅋㅋㅋ 하지도 못할행동 한다고 하면서 그러는것도 지겹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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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계속 쓰니한테 사정 얘기하는 거야?ㅜㅜ.. 한 번정도는 괜찮은데 그것도 계속 얘기하는 거면 쓰니도 꽤 불편하겠다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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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해 아니면 멀어져...ㅜ쓰니만고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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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 주변에는 자기 힘든 가족사 자랑처럼 얘기하고 다니는 애도 있다 지가 무슨 동화속 불쌍한 여자 주인공이라도 되는 줄 알아..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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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와 이거 진짜 짜증나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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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헐 내친구도 들어보몀 내 처지가 더 안좋아서 더 짜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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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와이거진짜들어주기도힘듦.. 내친구가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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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이거 진짜 듣기힘듦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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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그런애들이 불행에 중독된 애들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거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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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헐 진짜....? ㅠ
첨 듣는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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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불편하다고 말해ㅜㅜㅜㅜ 계속 듣게되면 진짜 답답하더라 그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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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고등학교 친구 중 맨날 아빠랑 싸워서 전화하는데 내가 뭘 말해줘야하냐 진짜. 구래서 아 그러냐, 내가 가족욕은 못하지만 너 이해한다 이랬더니 ㅋㅋㅋ넌 왜 그런 반응이냐며 갑자기 나한테 화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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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너 진짜 인생 그따루로 살지마ㅜ진짜 싫었어 다신 만나지 말자 ㅜㅜㅜ쓰니두 걍 연 끊어버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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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맞아 나 그런애 있었는데 진짜 피곤함ㅇ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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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울한 얘기를 했을 때 들어주고 싶고 위로도 해주고 싶고 하기는 하지만 만났을 때 그런 얘기만 계속하면 지친다 진짜.. 비슷한 얘기를 자꾸 말하면 나중에 가서는 뭐라 답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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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앗...공감...진짜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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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공감...나 이래서 전남친이랑 헤어짐...위로해준다고 좋게 얘기해줘도 늘 부정적이고....우울한게 안쓰럽기도한데 내가 뭔짓을 해도 그사람은 늘 우울하고 내가 별 위로가 안되니까 내 자신이 지치더라...헤어질땐 내자신이 이기적인것같아서 많이 미안했는데 나를 위해서는 옳은 선택이었던것같아..ㅠㅠㅜㅜ그사람도 나보다 그릇이 큰 좋은 여자 만나길 바람...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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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맞아.. 난 남친은 아니지만 애써서 친구 위로해줘도 계속 부정적으로만 반응하고 별로 나한테 고마워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냥 고맙다는 소리 들으려고 위로해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힘빠졌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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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마자...진짜 힘빠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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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내 주변에 그런애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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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진짜 가족얘기하고 가족욕하면 이걸 어떻게 말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난감 그 자체야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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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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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ㅇㅈㅋㅋㅋㅋㅋㅋ맞장구도 못 쳐주잖아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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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인정...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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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ㅇㅈ 어떡하라는건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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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ㅇ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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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ㅇㅈ 진짜 친구가 자기 가족 욕을 하면 남의 가족인데 같이 욕을 해줄 수도 없고 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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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걸 쓰니가 친구한테 직접 말하는건 어떨까 ? 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도 조금 힘들다고 근데 쓰니가 계속 들어주고 있었던 입장이라면 친구도 쓰니가 정말 편하고 잘 들어 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라고 생각할거야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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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그런 애 있었는데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어서 멀어짐 ㅜ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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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맞아 정도가 심하면 진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가족 누구 죽었으면 좋겠다고 욕하는데 거기에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맞다고 대꾸하자니 친구 부모님이라서 패드립같고... 그렇다고 안 하자니 친구의 감정을 모르는 건 아니고... 그리고 그게 잦으면 진짜 내가 감정쓰레기통 된 것 같음 나랑 하는 톡의 80% 가족 욕인데 진짜 그때마다 매번 대꾸하기도 벅차고 나한테도 스트레스로 다가옴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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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 맞아 가족얘기는 뭔가 같이 욕해주기도 좀 그렇고...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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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런애들 맨날 그러면 이렇게 해보라고 해보라고 조언해줘도 무시하고 또 좀지나면 가족들이랑 잘지냄 그러다가 또 욕하고,,, 난 지겨워서 대꾸 안해준다 이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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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처음엔 위로도 해주고 잘 들어주는데 똑같은 얘기 계속하면 진짜 지겹고 짜증나고 할 말도 없고.. 익인이 힘내!! 나도 그런 애 있는데 짜증나서 그렇게 가족들이랑 사는 거 힘들면 독립해서 독하게 벌어서 혼자 살라했더니 왜 말 그런 식으로 하녜ㅋㅋㅋㅋ 이제 할 말이 그거밖에 없는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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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ㅇㅈ...진짜 맨날 자기 부모님욕하는데 내가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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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ㄹㅇ....처음엔 다 들어줬는데 갈수록 심해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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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두나두.. 가족얘기 돈얘기...다스트레스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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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듣고있니 친구야.. 막상 내가 고민털어놓으면 나보다 낫네 이러고..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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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헐 이거 진짜 스트레스 나도 무슨 말만 하면 그래도 너는 좋겠다 이러는 애 있는데 얘기하기 싫어져.. 내 입장 1도 이해 안해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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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ㄹㅇ 내 경우는 진짜 ㅇ답정너에다가 그냥 내가 지 감정 쓰레기통이야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근데 걔가 나를 너무 의지하고 나를 좋아하는게(?)눈에 보이고 심성은 착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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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ㅠㅠ 앞으로 조심해야겠다ㅠㅠ 내 친구들아 미안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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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근데 진짜 가족 욕하는 게 엄청 애매한게 걔는 자기가족이지만 내가 거기 맞장구치면 남가족 욕하는 ㅍㅐ드립이 되어버리니...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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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가족얘기는 진짜.. 뭐라 끼어들지를 못하겠어서 들을 수밖에 없는데 심하게 욕하면 듣기 거북하고 그럼ㅋㅋㅋ 뭘 어쩌라는건지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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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면 진짜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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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전에 친구가 자기 아빠 욕하는데 쓰레긔 뭐다 심하게 얘기하는데 그 옆에서 다른 친구가 맞장구 쳐준답시고 헐 쓰레긔네 했다가 갑분싸 된 거 기억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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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같이 욕해줄수도 없고.. 힘들겠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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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티 낼 사람이 없으니깐 친구라고 생각하니까 많이 힘드니까 그 이야기 꺼내는 게 쉬운 일이라서 하는 행동은 아닐텐데.. 난 고맙던데 그렇게라도 친구 도와줄 수 있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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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면 지침....같이 욕할수도없고 ㅜ 진짜 뭔 말을 해야할지 난감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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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ㅇㄱㄹㅇ 진짜 가끔 한번씩 얘기하는건 괜찮은데 시도떄도없이 그런얘기하면 나도 우울이 번지는 느낌들음 그야말로 감정쓰레기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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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 진짜 가정사 복잡하고 너무 힘든 상황이라 가까운 사람들한테 엄청 자주 많이 털어놓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ㅠㅠㅠㅠㅠㅠ 후.. 그래도 나쁘게만 생각 안해줬음 좋겠어 진짜 나의 경우는 주변에 아무도 없고 정말로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인생 자체가 가정사에 휘말려 내 평생이 힘들었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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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들어주는 입장인데 궁금한 게 있어서ㅜㅜ 아무 위로 안해주고 그냥 들어주기만 해도 정말 도움이 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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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너무 힘들면 위로를 해줬음 해서 말할때도 있고.. 그냥 나 이렇게 힘들다는걸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때가 있어! 내 얘기를 들어준다는게 가정사를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닐순 없으니까.. 보통은 그런 얘기할때 본인도 참 많이 고민하고 내가 얘기해서 스트레스 받진 않을까 하고 생각해! 그래서 자제하려고도 하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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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아하 익인이랑 정말 친하고 익인이가 신뢰하는 친구면 그런 얘기 들어줄 때 스트레스 받지는 않을거야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익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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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가족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족한테 말할 수는 없잖아... 그래서 쓰니를 믿고 의지하닌깐 말한걸텐데 티내지 말라니.. 그럼 친구가 그냥 항상 속으로 삭히다가 혼자 힘들어 하는게 맞다는 것처럼 들리네.. 그럴꺼면 그냥 그 친구와 친구를 안하는게 서로한테 좋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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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자주 말하는 건 아닌데 가끔가끔 가다가 가정사를 말해주는데 솔직히 조언해주기가 너무 어렵다 집을 뛰쳐나오라고 할 수도 없고 반항해보라고 말해도 그렇게 못하겠다고 해서 아 가족 얘기 나오면 정말 뭐라고 해줄수가 없음 위로를 못해줘서 내 자신이 못나보이기도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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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나 가정사 좀 복잡한 익인데 자책할 필요 없어ㅠㅠㅠㅠ 그냥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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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진짜???? ㅜㅜ 원래 내 친구한테 해꼬지한 사람 욕은 맞장구 치면서 듣는데 아니 내가 남의 부모님 욕할 수도 없고 진짜 해줄 말이 없어서ㅠㅠ 다행이다 고마워! 익인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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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응응 막 네가 잘못하니까 부모님도 그러시겠지; 이런식으로 나한테 공감 못해주는/나도 이상하게 보는 것만 아니면 고민 말하는 입장에서는 진짜진짜 고마워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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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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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아 그런말이면 진짜 힘이 되겠다 고마워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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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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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나는 가정사보다 친구 험담 ㅜ 그만 좀 깠음 좋겠어 넘 억지스러운 것도 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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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가정폭력 당하는데 그냥 이런 일 있었다고 가볍게 말하거나 은연중에 티내는 건 해도 매번 축 쳐져있고 그러진 않아.. 쓰니 이해간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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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내 친구 제발 봤으면...... 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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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인정 나 아는애 자꾸 자기 엄마랑 싸운거 얘기하는데 내가보기엔 싸울만한일도 아닌데 그거가지고 엄마 주기고싶다고 하고 무슨년무슨년거리는거 핵불편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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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자기가 자기 일 못해놓고 가정사라고 핑계대는 애도 봤는데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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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이래서 남한테 가정사얘기안함 진심으로 친하다 생각하는애도 다른환경에서 자라면 이해못해주니깐 본인이 겪어보지못하면 절대 이해못함 뒤에서 다 욕할거아니깐 얘기못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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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는 그런 고민 있으면 친구한테 들어달라고 하는데 난감했으려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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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이래서 얘기를 안해. 다 속으로 욕하는거 아니까. 힘든 익들도 걍 친구들한테는 얘기하지마 ㅠㅠㅠ차라리 익명인 이런곳에 털어놓는게 나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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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근데 얼마나 힘들까 싶네 그 친구는. .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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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도 그런 애 있어서 걔 편 들어주면서 얘기했더니 뒤에서 내가 자기 가족 욕한다고 내 욕하고 다닌애 있었음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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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근데 그런얘기하면서 친해져도 결국 그거때문에 멀어짐 ㅎㅎ..되도록 자제하려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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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는 엄마랑 싸웠어, 아빠랑 싸웠어 이런 얘기는 진짜 어떻게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음... 자고 나면 다시 사이 좋아질 가족인데 나한테 우리 엄마 진짜 짜증나, 싫어 이런 얘기하면 내가 거기다 같이 욕을 해줄 수도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상했겠다 이런 식으로 넘어가는데 솔직히 진짜 난감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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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흠ㅠㅠ나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친구한테 푸념식으로 다 말하는데 이제 말 안해야겠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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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는 내가 껄끄러워서 말안하는데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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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당황해할까보ㅏ 내이야기 듣고 너무 안쓰러워하는 그런게 너무 싫어서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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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내 친구야 보고있니...
맨날 아빠 욕하는데 진짜 내가 다 스트레스야
진짜 처음엔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들어줬는데 이젠 감정 쓰레기통 된 기분...
같이 욕해주면 또 아니라고 부정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해 내가 너네 가족 그란 사정까지 다 알아야하냐...
알바하고 독립하라고 해도 뭐 때매 안되고 답을 줘도 또 뭐 때문에 안되고... 어쩌라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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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아니 그리고 얘기 다 들어주고 걱정해주고 나중에 가서 하는 말이 "역시 가족문제는 직접 겪어본 사람만 안다니까" 이런 말 들은 적도 있다 ㅋㅋㅋㅋ 그럼 애초에 말을 꺼내지 말든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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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내가 쓴 글인줄... 매일 최소 1시간찍 통화하면서 힘들다 그러는데 조언을 해줘도 듣지도 않고 너무 힘들다... 오늘 오랜만에 치킨 시켰는데 통화하다가 입맛 뚝 떨어져서 3조각 먹고 버림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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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진짜ㅠㅜ계속 그러면 나까지 우울해지고 뭐라고 얘기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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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뭐 해보라고 백번도 더 한거같은데 다음날 또 푸념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막말로 내가 야 니네 부모님 노답이다 이럴수도 없는건데 똑같은 말만 1년동안 하면 뭐 해줄말도 없고 보기 싫어짐. 그래서 지금 연락 천천히 줄이는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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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나도 그런 애 있었는데 오죽 힘들면 그럴까 싶어서 계속 들어줬어 언제는 아빠랑 싸우고 집 나와서 나한테 전화했는데 다시 끊더니 목소리 들으니까 바로 눈물 나와서 전화 끊었다고 문자하더라 말 할 사람이 너 밖에 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 자랑 아닌 거 뻔히 알면서 말하는 거 봐도 믿고 말한다는 건데 그렇게 짜증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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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내친구도 부모님 이혼했다 싸웠다 계속 욕하면 뭐라고 말해야될지모르겠더라고... 그걸굳이 우리앞에서말을해야하나...나도 우울해지고 힘든건 알겠는데....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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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나도 똑같은 친구잇어서 넘 공감되네ㅎㅎㅎ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는데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부모님 욕하는거 들을때마다 귀 씻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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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우울한 얘기 계속 하는거 짜증남 같이 우울하자는거야 뭐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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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ㄹㅇ...해결책을 말해줘도 듣지도 않고ㅋㅋㅋㅋ뭐 자기가 책임지네 마네 하면서 한 번도 책임감 가지고 행동한 적 없으면서...내가 카톡하면 답장 하고 싶을 때 하면서 자기 힘든 일 생기면 시간도 안 보고 카톡하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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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진짜 어떤 위로를 해줘도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한테 끊임없이 위로해주는것도 너무 지치는 일임....ㄹㅇ.... 그래서 너무 부정적인 사람이랑은 깊게 안사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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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톡 할 때마다 아줌ㅁ마랑 아빠랑 어디갔어 이렇게 얘기하는 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 사정을 얘기를 해주던가 그런 집안 사정은 잘 물어보지도 못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얘기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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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근데.. 가족사 특정 친구 몇 명한테 자주 털어놓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그게 좀 민감한 문제이고 많이 개인적인 건데 힘드니까 친구한테 위로받고 싶고 좀 얘기를 털어놓고 싶을 때 정말 가깝고 믿을만한 친구한테만 털어놓게 되는 거거든..ㅠㅠ 나도 막 자주 털어놓진 않지만 듣는 사람도 이해가 되넹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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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그리고.. 그런 고민 특성 상 한 번 얘기했던 사람한테만 털어놓게 돼서 그런 면도 있엉.. 너무 안 좋게만 받아들여주지 않았음 좋겠당 위에 어떤 익인들이 말한 것처럼 막 되려 욕하고 다닌다거나 그런 경우 빼곤..ㅠ
그 친구도 많이 힘들어서 그런 거라는 걸 잊지 말아줬음 좋겠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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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이거 공감 한번 털어놓은 사람한테만 그러게된다는거.. 어쨌든 가정사니까 오만데 다퍼트리고 다닐수도 없고 극걸 말한 특정인은 정말 신뢰가 가서 내 치부까지 다 드러내놓은 거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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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감정쓰레기통 정말 힘듦...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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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그래서 나는 가정사 나랑 비슷한 애들한테 얘기함 서로 욕해줌...솔직히 가정사 우울한 거 그냥 일반 가정에서 화목하게 지낸 애들은 이해 못하고 심하면 너 부모님인데 왜 그렇게 얘기해? 하는 애들도 있어서 아무한테나 쉽게 얘기하는 거 아니야...얘기하기까지 큰 결심이 필요하고 우리 집 개박살난 집안인거 알게 되도 나랑 친구해줄 만큼 믿을 수 있는 친구라서 얘기하는거...근데 나중에 자기도 알게 돼 그리고 그냥 자기랑 맞는 친구 찾게 되더라 나랑 같이 부모 욕할 사람 아무리 욕해도 현실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욕하는 게 전부일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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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나도 그래서 그냥 아무한테도 내 힘든거얘기안해..상황이 비슷한거아닌이상 다들 속으로는 싫어할것같아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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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소소한걸로 자주 싸워가면서 조언도 안듣고 매번 불평만 늘어놓는거면 듣는 사람도 진짜 힘들겠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정말 가족 중에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그러면 진짜 답답해 미쳐버릴 지경까지 가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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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나도그래서 남한테 내얘기 안해.. 듣는건 뭐 그렇다치는데 듣다보면 나도 불편해져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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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난 진짜 내 친한 친구들 빼곤 안 말해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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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그래서 진짜 힘들 때 한 번만 말하고 말 안 하는데 너무 힘듦.. 누가 내 얘기 좀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반응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친구 표정 때문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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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말 해 계속 얘기하면 힘들다구ㅠ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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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ㅇㅇ 나도 그런얘 있어서 멀어짐. 가족이라 같이 뒷담 까줄 수 있는거도 아니고 답답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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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헐 나 아까 알바하는언니한테 막 동생 얘기했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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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내 친구가 동생 욕하길래 니 동생이 잘못했네~ 이러고 맞장구쳐주니까 동생 욕하지 말라고 할때 진짜 어이X... 가족욕은 그냥 조용히 듣고만 있어야하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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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아 맞아 지쳐 한두번도 아니고 나도 마냥 듣고 있기엔 힘들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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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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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난 그래서 인티에다 한다 ㅠㅠ 그냥 아무댓글 안달려도 털어놓으니까 좀 낫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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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난 그래서 친구 돌아가면서 얘기해...ㅎ하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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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헐..... 나 진짜 친한 친구들한테는 얘기 많이 했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이제 그러지 말아야겠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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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계속 그런 얘기면 진짜 지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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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아 나도 그러는데 우리 엄마 지금 언제 죽을지 모르고 오늘 또 새로운 암 생기고 치료비 비싸서 안받겠다고 가망 없다고 이러는거 내친구들 한데 말했는데 듣기 싫겠구나 가족들도 힘든데 내가 울면 더 힘들어지니깐 꾹 참고 안울고 있는데 그냥 누가 나 위로해주면서 어깨 토닥여주고 펑펑 울고 싶어서 친구들 한데 말한건데 개네들 입장에서는 싫을 수도 있구나 누구한데도 위로를 못 받구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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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똑같은 얘기만 맨날 반복하면 이라고 써져잇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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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응 내가 저얘기를 계속 반복 하고 있어서 그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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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음..ㅠㅜㅠ 이제 말하지 말아야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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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ㅇㅈ.. 우울함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도 옮는데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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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이 글 보니까 내 친구들도 이렇게 생각할까봐 갑자기 무섭다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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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아 나돈데 진짜 내 친구 때문에 너무 힘들어.. 걔가 싫은 건 아닌데 자꾸 그런 얘기 할 때마다 어쩌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진짜 지친다.. 걔는 좋은 앤데 내가 얘기할 때도 자꾸 자기 얘기만 하니까 진짜 힘들어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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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딴건 다모르겠고 뭐라고 대답해줘야할지 모르겠음.. 난감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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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누가 아프거나 진짜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 부모님 싸우거나 머 고모 이모 이런 tmi 는 진짜 머라해줘야됳지 모르겤ㅅ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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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한 두번도 아니고 몇 번을 계속 그러면 정말 지쳐... 진짜 같은 얘기만... 말 하는 게 싫은 게 아니라 계속 반복하는게 지친다는 것 ㅠㅠ 거기에 위로해줘도 반응이 아냐... 너한텐 별로 중요한 얘기도 아니겠지. 라던가 진심이 없는 것 같다던가 그러면 너무너무 힘듦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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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저런 이야기들은 비슷한 ㅏ상황인애들이 잘 들어줌... 공감해주면서..내친구중에 저런말 자주하는애있는데 공감대있는애들끼리 잘 들어 주더라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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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음... 나도 우리 엄마아빠 욕하면서 싸우고 죽인다고 그러고 그러다 이혼했을 때 학교에서도 상황이 안 좋아지고 그래서 정신병 엄청 심하게 올 것 같았거든 그래서 되게 많이 얘기했었는데 좀 찔린다...ㅋㅋ 근데 싫어할 만도 한 게 내가 긍정적인 기류를 주진 않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내 무덤 내가 판 거겠지 뭐 앞으로 굳이 들어주지 말고 그냥 멀어져 그게 쓰니한테 좋을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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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와 진짜 인정... 들어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자꾸 그러면 나보고 어쩌라는 건가 싶다 ㅋㅋ 같이 욕해주거나 할 수도 없잖아 자기 때문에 나까지 우울해질 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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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그리고 그런 애들 보면 대부분이 조언이나 그런 거 해 주면 안 들어먹음... 그리고 맨날 또 힘들다고 하소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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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나도 늘 아빠 욕 하던애랑 붙어 지내다가 내가 거리두다가 멀어진 케이슨데 아니 아빠랑 늘 친하게 지내고 잘 지냈는데 아파서 일찍 떠나보낸 애한테 자꾸 아빠 욕하면 어떻게 공감을 해줘야할지 ㅜ.. 난 아빠 얘기하면 더 보고싶고 힘들어지는 앤데 아무리 기억력이 안좋아도 그렇지 참.. 그래서 난 내가 힘들어서 말도 안하고 걍 멀어졌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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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진짜 가족욕하면 반응을 어떻게해 아...너무하셨네 많이 속상했겠다 이렇게반응하면 또서운해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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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ㅇㅈㅇ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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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얼마나 힘들면 나에게 털어놓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티는 안 내지만 계속 듣다 보면 분위기가 가라앉긴 함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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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난 그런 거 싫어 내가 힘들어서 말하면 내가 더 힘들어ㅠㅠ 이런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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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ㄹㅇ 공감... 내가 지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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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한 두번은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속적으로 그러는건 진짜 상대방 문제다.. 결국 자신의 문제는 자신밖에 해결하지 못하니까 내 친구도 진짜 집 사정 안 좋은데 그런 얘기 한 두번만 하지 평소에는 자기 힘으로 헤쳐나가려고 노력하니까 나도 친구 더 챙겨주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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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헐..내친구였던 앤줄...안타깝긴 한데 뭐만하면 가정사팔이야....너한테만얘기하는거야..너는 잘 들어주니까 얘기하는거야..해놓고 매일 똑같은 이야기하니까 반응 잘 안보였더니 바로 자기 동네친구랑 비교하곸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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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하..우울증있다고 자랑하듯이 얘기하고 다니는데 귀에 못박도록 지기는 우울증 말기다라고 동네방네 이야기하고 다니고 진짜 스트레스였어가지고 저소리 듣자마자 정나미 다떨어져서 연끊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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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솔직히 내가 해결해줄수도 없고 같이 욕해줄수도 없어서 저런류의 얘기 나오면 너무 불편해ㅠㅠㅜ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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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나도... 내 가정사도 겁나 쓰레긴데 지 얘기 계속 해서 내가 대꾸해준다고 맞장구쳐주고 질문하면 갑자기 지혼자 소리지르면서 성질냄 그걸 지가 어떻게 아냐곸ㅋㅋㅋㅋㅋ 그럼 나한테 왜 얘기해 뭐 어쩌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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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기쁨을 나누면 서로에게 두배가 될지 모르겠지만 슬픔을 나눠도 서로에게 두배가 돼. 듣는 사람도 만만치 않은 스트레스야. 친구를 좋아하기에 그 스트레스를 감내하지만 계속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나도 버티기 힘들지.
나도 그래서 말 잘 안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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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ㅇㅈ 난 가정사 티내는거 싫어해서 진짜 가까운 친구한테도 안 말하는편이고 그것 때문에 우울증까지 왔었는데 동생이랑 싸웠다, 뭐 해서 짜증났다 하는 별 일도 아닌걸로 가족욕하고 질질짜는데 맨날 들어주기 힘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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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같이 욕 해주면 나한테 승질냄... 어쩌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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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그래서 가족사 얘기안하고 혼자 삭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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