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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4
이 글은 8년 전 (2018/1/24) 게시물이에요
그래서 난 진짜 너무 불행한 것 같아 

찢어지게 가난하고 못사는 수준은 아니지만 

다른 그 무엇보다도 가정이란 것에 제일 스트레스 받고 집이라는 곳에서 편하게 있을 수 없다는게.. 참 

 

친구에게 털어놔도 결국엔 같은 처지인 사람이 아니고서야 100퍼 공감하지 못할 것이고 

너무 착한 친구라 그 얘길 다 들어준다한들 힘들다는 얘기가 반복되면 듣는 사람도 지칠 뿐이지 

 

그럼 내 인간관계를 위해서라도 가정환경에 관련된 일은 입을 꾹 다물고 말을 꺼리게 되는데 

그러면 또 듣는 소리가 ㅇㅇ이는 자기 속 얘기를 안해... 참 답답할 때가 있어 

 

결국엔 나와 비슷한 처지인 사람들만이 대부분 나를 이해할 수 있고 

내 얘기를 할 수 있고 나와 어울릴 수 있을텐데 

그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끼리 나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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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기 속 얘기 안 한다고 하는 거 진짜 공감... 쉽게 얘기할 수 잇는 일이었으면 말했지ㅋㅋㅋ 말하면 이해 못하거나 너만 그런 거 아니라거나 걍 불쌍하게 보는 애들 많아서 이제 얘기하기도 싫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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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가 얘기하면 분위기 싸해지는 것도 싫고 내 얘기 한마디에 내가 불쌍한 애 되는 것도 싫어서 이제 아무 말도 안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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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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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거의 해탈한듯.. ㅎ 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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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진짜 공감이야... 가정환경불행한게 최고로 불행한거같아... 내가 노력한다고 달라지는것도아니구..나도 항상 내얘기를안해 이제 버릇이되버려서
항상 혼자 메모장에쓰거나 익명인곳에만털어놓고
주변사람들한테 얘기못하겠더라 이해도안갈거고 창피하고 얘기해도 힘내 이런얘기만들을게 뻔하니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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