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인이고 지금 공시 준비중이거든. 아빠가 2년전에 돌아가셔서 엄마랑 둘이서 살고 있거든.
오늘 저녁에 집에 식탁이 2개라 엄마가 외출한 사이에 잘 안쓰는 식탁에 서서 밥을 먹었단 말이야.
근데 엄마가 집에 오더니 그 밥먹다가 자국이 살짝 났었나봐. 막 인생을 왜 그딴식으로 사냐면서 온갖 욕을 다하는 거야.
내가 여러번 엄마한테 그런말 하지 말라고 그랬었는데 하나도 안고쳐졌거든. 막 그러면서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부풀려서 온갖 욕을 다하는거야.
내가 위로 언니가 둘인데 둘다 10살이상 차이 나서 나는 사실 언니랑 같이 산게 10년도 채 안된다 말이야.
언니들은 성인 되면서부터 같이 안살고 나는 성인이 된 후에도 막 때리고 이래서 오죽하면 한달전에 엄마가 나 때리길래 내가 방어했더니 온갖 욕을 다하면서 심하게 때리러라.
방 문만 닫아도 방문 발로 차고 욕하고 그러니까 진짜 서럽더라. 나 엄마랑 둘이 산 후로는 방에서 잘 안나오거든.
엄마랑 나랑 성향이 잘 안맞아서 그래서 아빠랑 같이 살때 내가 아빠한테 의지를 많이 했단 말이야
그러면서 나한테 둘이서 같이 여행도 다니고 쇼핑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진짜 뭔가 싶더라...
솔직히 나 엄마때문에 상담하려 여러번 예약하고 그랬다. 고등학교때 여러가지 문제랑 엄마 때문에 우울증 위험있다고 학교자체에서 여러번 상담도 해주고 그랬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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