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엄마한테 고구마랑 앨범 사달라길래 엄마가 알았다고 해서 나도 엄마한테 샴푸 사달라고 했거든? 그런데 엄마가 뭐? 뭔 샴푸! 집에 있는거 써!이래서 내가 요즘 머리를 아무리 잘 감고 잘말리고 샴푸를 바꿔봐도 비듬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고 엄마 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그냥 무시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기분이 상해서 안사줘도 된다고 했어 그래서 언니가 일주일만 더 써보고 안되면 샴푸 바꾸자 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그냥 끝났는데 엄마가 이런적 이 몇 번 있어서 그때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내가 뭐 사달라고 할 때 마다 약간 그걸 왜 사냐 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좀 속상해 언니가 뭐 사달라고 할때는 그냥 알았다고 하는데 나 뭐 사달라고 자주 그러지도 않는데 우리 엄마 진짜 좋은 사람인데 이럴때만 좀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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