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진짜 버틸만해... 이제 대학입시준비중인데 동아리 활동같은것도 전혀 안하고 춤춰본적도 없고.. 이제 배운지 2달됬는데 오로지 춤이 멋있고 너무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너무 못춰서 힘들다... 수업 내용을 따라하긴 따라하는데 안무 숙지가 너무 딴애들보다 뒤쳐져서 제대로못춰... 안무숙지만 잘한다면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할텐데 수업을 4시간 30분하고 연습을 하루에2시간 정도 하는데 안무 숙지하는게 너무 더뎌서 연습시간을 안무 기억하는 시간으로 다 쓰고 제대로 디테일한 부분 연습도 못하고 연습도 하긴하는데 안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거같고 자존감이 바닥이야 학원에서도 춤 못춘다고 무시당하는거 느끼는것도 있고 좋아하는거 하고싶은거 해서 좋은데 그게 너무 요즘엔 이렇게 큰 스트레스가 될지 몰랐어..힘들어..이러다 대학도 못가면 어쩌지 말도 안되는 변명같지만 스트레스때메 요즘 춤이 너무 안춰져..ㅠㅠ 춤은 자신감이 우선인데 너무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니까 몸도 안따라주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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