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네 집에 불이 남. 그 안에 강아지가 있어 직접 들어가 강아지를 데리고 나옴. 강아지는 건강 이상 없음. 자기가 데리고 있다가 입양 하려고 했는데 뭔가 믿음이 안가서 키움. 독립하면서 원룸에서 살게 됐는데 바빠서 강아지 케어도 못해주고 지냄. 그러다가 일주일에 한번 문 열어주면 강아지 혼자 산책 다녀오라고 보냈고 이걸 3년간 반복. 어느날 산책 보냈던 강아지가 돌아오지 않았는데 이틀간 찾지 않음. 그러다 우연히 키우던 강아지를 발견했고, 좋은 아파트에 사는 한 여자가 자기 강아지로 보이는 산책 시키는 걸 봄. 자신이 키우는 것보단 나을거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슬퍼서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듬 하지만 이대로 두는게 나은가 글을 올림 글은 여기서 끝.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지 않아?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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