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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바이닐 3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3
이 글은 8년 전 (2018/1/30) 게시물이에요
일단 상황 설명하자면 내가 공장다니는데 집에서 옷 빨 시간이 주말밖에 없는데 이주 연속 특근해서 빨 시간이 없었어. 근데 일 특성상 옷에 이물 많이 묻어서 같은 옷 두세번씩 못입는단 말야 더러운거 보여서 ㅜ 

그런데 이제 지금 입을 옷이 없어서 늦은 시간인 거 알지만 세탁기 돌렴ㅅ단 말야. 

근데 나 지금 이사온건데ㅠ처음 돌려봐서 본가에 있는건 안시끄러웟는데ㅠ드럼 탈수 소리다 진짜 너무너무 개 시끄러웠던 말이야 

나도 식겁했눈데 어쩔수없어서.. 몰라서ㅠㅠ 내일도 출근해야하는데ㅜ지금 안하면 안말라서ㅠㅠㅠㅠㅠㅠ 

 

근데 중간에 돌려놓고 누워있는데 한 번 더 탈수가 돌아가는거야.... 그래서 식겁해서 이거 끝나면 탈수 정지 시켜야겠다 생각하고 누워있는데 

밖에서 고양이 소리같이 워웅~ 아우~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래서 고양인가? 싶어서 있다가 탈수 멈추고 헹굼 또 하길래 탈수 취소하러 가서 눌르려고 하는데 문 바로 앞에서 그 소리가 들리는거야 워우~ 하면서 ... 

 

내가 막 그때 정지 버튼 누르려고 하던땐데 소리 들리고 바로 정지 눌렀는데 좀 곗ㄱ 들리던 소리가 계속 안들리는 거야 겁자기 문 밖에서 인기척도 없고 그래서 진짜 개 쫄아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몇분 서있었눈데 밖에서 발소리랑 계단 내ㅕ가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근데 나 2층이고 1층 아무 짖도 없는데ㅠㅠㅠㅠㅠ... 

 

그리고 막 1층에서 부스럭부스럭 소리들리더니 문 여는 소리 없고 갑자기 또 조용해졌어.. 하 세탁기 27분 남았는데 절대 돌릴 엄두도 안나고... 아 진짜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너무 무섭다 차라리 문을 두드리던가초인종을 누르던가 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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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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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아 ㅠㅠㅠㅠ 뭐한 거지 진짜 1층에 아무것도 없는데 앨리베이터밖에 없단 말야ㅠㅠㅠ 전단지랑... 나가는 문 열리는 소리도 안나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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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ㅁ치ㅕㅅ?문단속잘해 쓰니야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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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했어... 소리 없어졌을때 너무무서워서 걸쇠랑 다 잠겨있는지 확인했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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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단 빨래 돌리고 문단속하고ㅠㅠㅠ 무섭겠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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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빨래 돌려야 할까.. 그 사람 방금 집에 들어간 것 같아ㅠㅠㅠㅠ 한 2분쯤에 그랬는데 ㅠ 도려도 될까 또 와서 워우 한면 나 진쩌 죽을지도몰라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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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빨래 안돌리면 안되는 상황아니야?ㅠㅠ 진짜 진퇴양난이다 너무 무섭겠다ㅠㅠ 잠도 못잘고같아.. 빨래는 급한거 아니면 포기하자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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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미친 ㅋㅋㅋㅋ방금 누가 전화와서 왜 말도 안하고 갔냐고 술취해서 뭐라함 잘못 건 것 같은데 아 타이밍 진짜..아... 나 진짜 옷 다 돌려서 내일 아침에 입고 갈 거 없는데... 아침에 영하라 젖은 옷 입고 가면 얼것같은데ㅠㅠ 저번에 머리도 얼었는ㅠ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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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니까 ㅠㅠㅠ 지금이라도 해야지ㅠㅠ 몇분 남았어? 세탁기능 조절 못해? 행굼 몇번 탈수 몇번 이렇게? 탈수라도 해야 빨리 말릴텐데 아 진짜 무섭겠다 나도 그런적 있어서 잠 한숨도 못 잤었어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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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탈수 죽어도 못해... 진짜 소리가 엄청 미쳤어 낮에 해도 난린데...하ㅠㅠ...일단...30분에...해본다ㅠㅠㅠ............ 행굼 조절하고 완전 빠르게...ㅠㅠㅠㅠㅠ
부디 아무 일 없길 바래줘ㅠㅠㅠㅠㅠㅠ아ㅠ진짜ㅠ인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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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응응 괜찮아질거야ㅠㅠ 익인이 나갈때 아무일도 없을걸 새벽부터 뭔 짓하려는 사람 없을거야 빨래 대충 행궈진거 같으면 화장실에서라도 처리해보는건 어때? 아 진짜 그 사람이 사이코패스같은 짓을 한건데ㅠㅠ 무섭겠다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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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ㅎㅎ... 나 포기했어... 못잔다... 이따 5시쯤에 돌리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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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누가 계단 올라와서 문 닫고 들어갔다ㅠㅠㅠㅠㅠㅠㅜㅠㅠ개무서워 진짜 이따 7시에 통근차 타러 가야하는뎈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여기 방 잘못구햌ㅅ나봐 싸서 들어왓는데
옆집 여자는 며칠에 한번씩 새벽 한두시마다 벽치면서 울어서 잠 깨고 아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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