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 설명하자면 내가 공장다니는데 집에서 옷 빨 시간이 주말밖에 없는데 이주 연속 특근해서 빨 시간이 없었어. 근데 일 특성상 옷에 이물 많이 묻어서 같은 옷 두세번씩 못입는단 말야 더러운거 보여서 ㅜ 그런데 이제 지금 입을 옷이 없어서 늦은 시간인 거 알지만 세탁기 돌렴ㅅ단 말야. 근데 나 지금 이사온건데ㅠ처음 돌려봐서 본가에 있는건 안시끄러웟는데ㅠ드럼 탈수 소리다 진짜 너무너무 개 시끄러웠던 말이야 나도 식겁했눈데 어쩔수없어서.. 몰라서ㅠㅠ 내일도 출근해야하는데ㅜ지금 안하면 안말라서ㅠㅠㅠㅠㅠㅠ 근데 중간에 돌려놓고 누워있는데 한 번 더 탈수가 돌아가는거야.... 그래서 식겁해서 이거 끝나면 탈수 정지 시켜야겠다 생각하고 누워있는데 밖에서 고양이 소리같이 워웅~ 아우~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래서 고양인가? 싶어서 있다가 탈수 멈추고 헹굼 또 하길래 탈수 취소하러 가서 눌르려고 하는데 문 바로 앞에서 그 소리가 들리는거야 워우~ 하면서 ... 내가 막 그때 정지 버튼 누르려고 하던땐데 소리 들리고 바로 정지 눌렀는데 좀 곗ㄱ 들리던 소리가 계속 안들리는 거야 겁자기 문 밖에서 인기척도 없고 그래서 진짜 개 쫄아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몇분 서있었눈데 밖에서 발소리랑 계단 내ㅕ가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근데 나 2층이고 1층 아무 짖도 없는데ㅠㅠㅠㅠㅠ... 그리고 막 1층에서 부스럭부스럭 소리들리더니 문 여는 소리 없고 갑자기 또 조용해졌어.. 하 세탁기 27분 남았는데 절대 돌릴 엄두도 안나고... 아 진짜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너무 무섭다 차라리 문을 두드리던가초인종을 누르던가 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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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