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려야하나ㅠ? 외삼촌이 거의 8년넘게 불륜관계 맺고있는 여자가 있어. (외삼촌 올해 53세) 그 여자도 당연히 남편이랑 아이들 다 있는데 외삼촌 만나거야.. 근데 들어보니깐 외삼촌이 공무원이신데 8년동안 집에는 딱 40만원만 주고 그걸로 외숙모랑 애들 3명 학원비,옷,식비 다 해결하라고 하셨나봐 (첫째가 22살 둘째가 17살 막내가 8살) 근데 외숙모는 '아 외삼촌이 요즘 벌이가 안좋아서 40만원만 주는구나' 했는데 알고보니깐 외삼촌 그거보다 더 버는데 40만원 빼고 나머지는 그 바람난 여자한테 돈쓰고 그랬다는거야. 외숙모랑은 맞추지도 않은 금반지 그 여자랑 맞추고. 덕분에 외삼촌은 지금 애들한테 신뢰도 다 떨어져서 애들이 싫어해 당연한 거일수도 있지만.. 그리고 저번에 가족 다 모여있을 때 외숙모가 다 말씀해주셨거든 근데 외삼촌 반응이 장난아니야. 외숙모가 자기가 그 여자한테 찾아가서 다 따질거라고 했더니 "그 여자도 한 성깔 하거든? 무시하지마 왜그래" 막 이런 식으로 다 그 여자편 들고.. 할머니 할아버지 다 뭐라하시는데 그냥 귓등으로 흘리고..그리고 외삼촌 직장에서 짤릴 수도 있다더라.아무튼 엄마는 '오빠라고 하나있는게 정신이 나갔다고 또 그 여자도 한 집안을 망쳐놨는데 어떻게 가만히있냐고 엄마가 외숙모랑 같이가서 그 남편,아이한테 다 말하고 그 집도 박살낼거다' 이런 생각이셔.. 그리고 이미 외숙모는 이혼하시기로 마음 먹으셨고.. 나 엄마 말려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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