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뭐 기사하나보고 분노하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랑 키보드로 싸우고 감정소비하며 살았는데 그냥 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신경안쓰고 걍 내할일이나 사는게 편하다는걸 이제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