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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2
이 글은 8년 전 (2018/2/04) 게시물이에요
타과에 (학부도 다름)내 손민수 있었어.. 

정보력이 엄청난건지 손민수력이 높은건지.. 내 옷 비슷한거 입고, 내 가방 비슷한거 들고, 내 신발 비슷한거 신고 다님.. 

그게 왜 손민수야? 어떻게 알아? 라고 하면 평균 2일간격으로 나랑 똑같이 하고 옴.. 

예를 들어 내가 월요일에 머리를 묶고 쇼퍼백을 메고 커리어우먼처럼 하고 갔고, 화요일엔 머리를 풀고 후드티에 청바지에 백팩을 메고갔다 하면 민수는 수요일에 머리를 묶고 쇼퍼백을 메고 커리어우먼처럼 하고 오고 목요일엔 머리를 풀고 후드티에 청바지에 백팩을 메고 옴... 

처음엔 나도 몰랐는데 친구가 쟤 이상하다고 너랑 비슷하게 하고 온다고 해서 눈에 띄니까 계속 보다가 알게됐어 

민수력이 정점을 찍었을땐 내 머리랑 똑같이 자르고 염색을 한거.... 

내가 머리가 길었는데 머리를 자르고(단발까진 아니고 중단발) 탈색을 했었음. 내가 두피가 약해서 탈색으로 일주일 다니고 연핑크(당시 핑크색 유행하기 전. 다들 웬 핑크냐며 놀림... 이뻤는데...ㅠ)로 염색했는데 그거까지 일치함... 

내가 염색까지 할줄은 몰랐는지 아니면 염색약까지 똑같이 살 정보력이 없었는지 이상한 색으로 염색됐지만 시기, 색까지 겹치니까 진짜 화나더라.. 

그리고 작년에 3학년이었는데 여전히 나 따라하고 다님ㅎ 

그리고 난 여전히 걔가 누군지도 모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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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저거 진짜 어떻게 대응할 방법이 없나 ;o;..?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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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없더라고... 걔한테 가서 말 할 수도 없고...
아는 사람이 아니니까 가서 말 한다고 해도 니가 누군데? 라고 해버리면 할 말도 없고.. 그래서 그냥 포기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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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손민수글들 보면 소수빼구 거의다 시원하게 대응할만한 방안이 없어서 안타까움ㅜㅜ.. 그냥 무시가 답인가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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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ㅠㅠ 나도 2년동안은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젠 그냥 얼마나 개성이 없으면 저렇게 카피수준으로 따라하겠어 싶어서 그냥 무시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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