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연한 얘기가... 정말 진짜 당연한 얘긴데 미러링을 한 글을 보면 정말 거부감이 들 때가 많아 왜 똑같아지려고 하지? 이런 생각도 하고 근데 오늘 처음으로 어쩌면 이것도 하나의 희생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 비유가 적절할진 모르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노이즈마케팅? 이라고 느꼈어 그래야 어떻게든 하나의 논란이란게 될 수 있고, 알려지잖아 또 이렇게 해야 관련된 성차별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를 거 아니냐 라는 말을 듣고 아 얼마나 여태껏 부정한 일들에 대해 외쳤던 바른 소리가 얼마나 외면당했으면 이만큼이나 과격하고 자극적인 말로 사람의 관심을 사려고 하는 걸까 라는 생각도 했어 물론 미러링 중에 이런 생각없이 그냥 상대방을 역으로 까려는 이유로 글을 올린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 미러링을 한 글을 볼 누군가에게는 그 사람의 본래의 목적, 나의 거부감 등을 생각하기 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성차별이라는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는게 우선인 것 같아 내 말은 이성, 동성끼리 너 페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이것보다 지금 이런 성차별적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데 우린 이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까? 이게 우선인 것 같아... 결국은 내가 혹은 그 누군가가 느끼고 있을 거부감은 전부 모두가 성에 대해 평등해질 때 해결될 수 있다는 거 그만해 하지마 난 싫어 이런다고 없어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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