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육십이고 엄마는 오십 중반인데 아빠는 진짜 주말도 명절도 휴가도 없이 일했는데 사업 망해서 파산신청하고 엄마는 신생아 돌보러 다니는데 매일 그런 젊은 애기엄마들도 제집 마련해서 사는데 난 이게 뭐냐 그라고 나 지금 유학중인데 아빠 돈 없는거 아는데도 나한테 걱정 말라고 그러고 난 일할 수 있는 비자도 아니라서 백퍼센트 지원 받아야 하는데 미안해서 죽겠다 다른 집 부모님들은 이제 은퇴하고 여행다니면서 즐기는데 우리 부모님은 아직도 뼈빠지게 일하고 돈은 안모이고 난 커서 대기업에 취직할 생각도 자신도 없는데 휴ㅠㅠ 슬프다 여유로워 보이는 어른들이나 가족들 보면 우리 부모님이랑 비교돼서 더 서글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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