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사라 어제 6시간 넘게 운전해서 시댁 갔는데 요리하라고는 전혀 안하셨거든, 근데 제사 끝나고 설거지하라고 하셔서 네ㅠㅠ하고 치우려는데 남편이 도련님이랑 상 치우는 것도 다 도와주고 설거지도 본인이 하려고 해서 시어머니께서 니가 하는 건 도움이 안된다 여자가 해야한다하시니까 나 못하게 할 거면, 내 아내도 시키지마. 우리 장모님 귀한 딸이니까. 이래서 나 울었다ㅠㅠㅠㅠㅠㅠ 실제로 집에서도 설거지 내가 한달에 한두번 할까말까ㅠㅠ 절대 안시켜ㅠㅠㅠ 시어머니 앞에서까지 그럴 줄 몰랐는데 넘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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