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친구의 친구이고 나랑은 어떤 모임에서 알게되서 가까워졌는데
카톡으로 뜬금없이 자기 사진을 한장 보내면서 자기 솔직하게 어떻게 생겼느냐고
최대한 솔직하게 얼평 부탁한다고 하길래 그때는 그냥 별다른 생각 없이
대충 예쁘고 청순한 느낌난단식으로 듣기좋게 얘기해줬거든?
근데 얘가 그 뒤부터 진짜 틈만나면 나한테 톡으로 자기 셀카 보내면서 어떻냐고 물어보는거야
진짜 하루에 세번씩은 꼭 물어보고 어쩔때는 5~6번씩 물어볼때도 있고
내가 안읽씹하거나 하면 내가 읽을 때까지 계속 보내고 내가 읽씹하면
그때는 전화해가지고 자기 외모 어떻느냐고 물어봐............
처음엔 그냥 흔한 그냥 답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약간 이상한 것 같은데.........
진짜 외모에 대한 집착 진짜 심한 것 같아서 이젠 좀 무서워지기까지 해..........
그냥 전화도 안받고 끝까지 무시하는게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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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도 신드롬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