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가족들 다 신앙생활을 했음 좋겠고 본인만 기도하는게 너무 힘들고 괴롭다그러셔.. 그래서 나는 일요일 아침에 거의 엄마때문에 같이 다녀오는데 나는 솔직히 교회 와닿지않고 그냥 멍때리다 와 오늘 교회도 다녀오고 이제 내 할 일하고 좀 해야겠다 싶었는데 엄마가 요즘 안그러다가 또 ㅇㅇ이 너도 철야예배 같이 가야돼! 이러는거....진심 급 기분이 팍 가라앉아서 엄마..도대체 내가 얼마나 엄마 하라는대로 해야돼? 내가 나이가 몇이야..아침에 가는걸로 합의본거 아니야? 자꾸 나한테 강요하지마.. 이렇게 말하고 최대한 소리안지르고 안싸우려고 조곤조곤 말하고는 지금 아빠랑 교회 가셨거든.. 기분 다 상함..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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