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던 세계에서 내가 아무것도 못 하는 걸 발견해서 하고 다니지도 않던 화려한 옷을 입고 꾸몄지만 나는 그게 어설펐고 남 흉내내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내 외모가 신경쓰이고 꾸밀수록 자신감이 없어지는 게 느껴져서 나다운 모습 나만의 색깔 편안한 상태의 진짜 나가 아니라 괜찮아보이는 모습을 남기기 위해 수십 번 사진을 찍었어야 했어서
| 이 글은 8년 전 (2018/2/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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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던 세계에서 내가 아무것도 못 하는 걸 발견해서 하고 다니지도 않던 화려한 옷을 입고 꾸몄지만 나는 그게 어설펐고 남 흉내내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내 외모가 신경쓰이고 꾸밀수록 자신감이 없어지는 게 느껴져서 나다운 모습 나만의 색깔 편안한 상태의 진짜 나가 아니라 괜찮아보이는 모습을 남기기 위해 수십 번 사진을 찍었어야 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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