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 날엔 1분 1초가 아까워서 정말 열심히 하는데 게으름 피우고 싶은 날엔 정말 하루 종일 놀아 진짜 나 너무 나태해 불안해서 요즘엔 잠도 안 와 공부하는 게 스트레스받을 만큼 어려운 건 아닌데 그냥 왜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나태한 내 자신이 싫어서 그런가... 현타 오면 너무 우울해서 우울감을 떨칠 수 있게 폰 만지게 되고... 솔직히 폰 하는 것도 재미는 없는데 안 하면 나태했던 내가 자꾸 생각나서 자꾸 우울하고 불안하니까 그 감정을 도피하고 싶어서 더 못놓는 것 같아 폰 만지는 게 더 나태해지는 건데 알고서도 너무 불안해서 계속... 아니 이것도 뭔가 변명 같기도 하고... 아 진짜 나 너무 한심하다 진짜로.... 왜 이렇게 살지 난... 눈이 아프고 시릴 만큼 졸려도 불안해서 잠이 안 들어 나 너무 한심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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