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인 하늘로 떠나보냈을때 진짜 죽을 것 같이 너무 슬퍼서 힘들었는데 결국은 잘 살고 있더라고 내가 친구들이랑 평범하게 얘기도 잘하고 장난도 치고 웃기도 잘 웃고 어느땐 아예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기도 하고 그걸 자각했을땐 되게 많이 죄책감도 느꼈는데 그래도 어찌 살더라고 그래도 진짜 안잊히더라 이젠 애인과 함깨한 시간보다 나 혼자 남겨진 시간이 훨씬 많아져버렸는데도 알게모르게 내 곳곳에 스며들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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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2/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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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인 하늘로 떠나보냈을때 진짜 죽을 것 같이 너무 슬퍼서 힘들었는데 결국은 잘 살고 있더라고 내가 친구들이랑 평범하게 얘기도 잘하고 장난도 치고 웃기도 잘 웃고 어느땐 아예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기도 하고 그걸 자각했을땐 되게 많이 죄책감도 느꼈는데 그래도 어찌 살더라고 그래도 진짜 안잊히더라 이젠 애인과 함깨한 시간보다 나 혼자 남겨진 시간이 훨씬 많아져버렸는데도 알게모르게 내 곳곳에 스며들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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