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이도 내가 멀쩡히 살아간다는 게 너무 증오스러워 사람들이랑 어울려 잊고 살다가도 혼자가 되면 문득 생각이 나 그럼 그제서야 다시 실감이 난다? 난 왜 자꾸 같은 하늘 아래 어디선가 평소처럼 예쁘게 웃으면서 그렇게 있을 것 같지 얼마나 아팠을까 괴로웠을까 미안해 너무 미안해 몰라줘서 미안해 너무 보고싶어
| 이 글은 7년 전 (2018/3/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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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도 내가 멀쩡히 살아간다는 게 너무 증오스러워 사람들이랑 어울려 잊고 살다가도 혼자가 되면 문득 생각이 나 그럼 그제서야 다시 실감이 난다? 난 왜 자꾸 같은 하늘 아래 어디선가 평소처럼 예쁘게 웃으면서 그렇게 있을 것 같지 얼마나 아팠을까 괴로웠을까 미안해 너무 미안해 몰라줘서 미안해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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