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군기 심한 학과라 선배한테 비비긴 뭐해서 믿을건 동기밖에 없다 생각했는데
오늘 만나본 애들한테 너무 실망함ㅠㅠ
처음 만났는데 은근슬쩍 누구 뒷담 까는거 보고 충격이었고 정 떨어짐
내 옆에 있던 애는 자꾸 날 스캔하는건지 뭔지 곁눈질로 흘깃흘깃 보는데
내가 워낙 소심해서 그런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하고 긴장하게 돼
안그래도 불안한데 벌써부터 뒷담 까니까 나도 까일까봐 너무 무서워
이럴라고 여기 들어왔나 싶고 이럴라고 열심히 공부했나 싶어 나 다시 입시 하고 싶어
그 당시엔 정말 햄들었는데 차라리 혼자 공부하면 끝이었던 그 때가 그리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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