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피부도 하얗고 눈도 크고 눈동자도 갈색이고 진짜진짜 예쁘게 청순하게 생겼거든 나는 예쁘장하다는 소리 듣긴 하지만 눈도 무쌍이라 크지도 않고 피부도 누런 편이고 암튼 전체적으로 걔에 비하면 하나도 안 예쁜데 뭔가 나를 계속 견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카톡으로 내가 쓰는 화장품 뭔지 다 물어보고 얼마 후에 몇 개 똑같은 걸로 사고 교복 안 입는 날에는 사복 뭐 입냐고 계속 끈질기게 물어보고 맨날 뭐만하면 쓰니는 인기 많겠다 너 예쁘잖아.... 이러면 아니야 너가 나보다 훨씬 더 예쁘지ㅠㅠㅠㅠ 이런말 해줄 때까지 계속 그러고ㅠㅠㅠㅠ 꼭 그것도 애들 앞에서 그래서 걔네가 어느새 걔 얼굴 찬양하고 있으면 괜히 뻘쭘해지고 그런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얘가 떨어지지 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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