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차피 무서워서 못죽어 .. ㅠ 그래서 걍 글이라도 써본다 다른동기들은 열정적인데 나만 이래 ..못따라가고 못할것같고 자신감이 없고.. 다른게 하고싶은데 이미 늦어서 못하고 나랑 안맞고 그냥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생각이 든다 아니면 돌 .. 걍 이렇게 사느니 죽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고 진짜 죽는게 나을지도 몰러 .. 스트레스때문에 몸도 이상해지고 걱정도 많아지고 난 열정적으로 살기싫은데 가족들도 열정적이고 이 과를 그래도 다니는게 낫나 싶기도하고 그래 친구는 다른곳다니는데 취업걱정하는데 나는 차라리 내 친구랑 바꼈으면 좋겠다싶어 취업이 잘되면 뭐하냐 내가 못따라가고 하기싫고 죽기일보직전인데 그 과정이 너무 힘들다 계속 다니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근데 때려치자니 엄마한테 미안하고 진짜 아무것도 아닌게 돼버리고 그러니까 아까우니까 그냥 하는건데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받는다 .. 내성격이 이상한거같아 예민하고 쓸데없는걱정많고 진짜 죽는게 나은거같어 학업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데 .. 그래도 말은 이렇게 해도 실제로는 무서워서 못죽으니까 걍 한탄글이라고 생각해줘 .. 나는 언제 행복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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