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놀러갈테니 따라갈거냐고 해서 공부한다고 안간다했는데 집가서 밥먹을테니깐 나보고 밥해놓으라고 해서 공부하다가 밥솥다 씻고 새로 밥지어놓고 3시가 넘도록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한통없이 자기들끼리 외식하고 왔으니 난 라면끓여먹으래.. 그래서 내가 밥해놓으라 했잖아 하니까 오랜만에 나왔더니 외식했다고 연락한통은 주던가.. 1시간만 나갔다온다면서 밥해놓고 같이 밥먹을려고 공부하면서 과자 한두개먹으면서 4시간을 기다린사람한테 진짜 새학기라 힘든 고3이라그런지 더 서럽고ㅠㅠㅠㅠ 별거 아닌데 괜히 서럽다ㅠㅠ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