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언니인데 어렸을 때부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격도 싹싹해서 교우관계도 좋았단말이야 이제 고2되는데 나랑 같은 고등학교다니거든 중학생 때는 전교2등까지 하고 되게 공부를 잘하고 본인도 별말없이 열심히 했어 고1때도 모든 과목 다 1,2등급 맞으면서 잘 했고 근데 문제는 고1 끝나고 겨울방학부터 공부도 안하고 방에만 있는거야 막 자기는 부담감이 너무 크고 이제 지쳤다고 자퇴할거라고.. 혼자 공부해서 검정고시보고 수능까지 본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려 ㅠㅠ 엄마,아빠 두분 다 교직원이셔서 엄청 크게 다그쳤더니 이젠 대안학교에 가겠대.. 왜 갑자기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ㅠㅠ 요즘 집안분위기도 이상하구 ㅠㅠ 익인들은 어떻게 생각해? 언니의 선택이 옳은 선택일까?

인스티즈앱
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