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 자취하는데 오빠도 같은지역에서 자취해 근데 오빠는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같이살아 내가 5일동안 여행갔다 오늘왔는데, 오빠한테서 어제밤에 전화와서 나보고 언제오냐고 계속 묻더니 오늘 내 집에서 자겠다고 하길래 내가 여자친구랑 절대안된다고 누구랑 잘거냐고 계속 물었는데 혼자잔다고 그러더라? 계속?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 근데 나보고 오는 시간을 말하래 그래서 아침 몇시쯤 될것 같다 했어 그리고 한국 도착해서 폰봤더니 친구 생일이여서 아침에 일어나야하니까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해서 뭔가 찜찜해서 연락안하고 집가려다가 혹시나하고 연락했는데 우리집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짐가지러 나올수있냐고 하면서 진짜 혼자냐고 다시 물었는데 그렇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다른이유로 오빠랑 싸웠어 그리고 집왔는데 오빠가 없더라? 이불만 정리되어있고. 그래서 연락했더니 나랑 싸웠을때 잠깨서 그냥 자기집 갔다는거야 그래서 난 너무 미안한 마음 가지고 있었어 하루종일. 근데 방금 집청소하면서 청소기 돌리다가 매트리스 살짝 걷어서 청소중이였는데 ㅋㄷ 껍질이 나왔어. 여자친구데리고 온거잖아.... 내가 이거 진짜싫어서 몇번을 이야기한거기도 하고 엄마도 오빠한테 여자친구데리고 우리집 가지말라고 했었는데 오빠는 결국 나한테 거짓말한거잖아 그래서 지금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엄마한테 말하고싶기도 하고. 평소에 오빠랑 친한편이긴해 근데 이건 아닌것같아... 어쩐지 내가 여행가기전 청소하고 갔는데 머리카락이런게 많더라.. 아 화나 어떻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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