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본인 아들들만 엄청 아끼고 엄마는 무슨 그냥 노예 부리듯 부려. 내가 결혼 안 한다 하니까 엄청 뭐라 하고, 무슨 잘못만 하면 시어머니한테 한 소리 듣겠다고, 니네 엄마랑 똑같다는 말을 하는데... 허... 요즘에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고 말을 해도 시어머니 안 모시고 사는 집 없다고 그러시고. 노총각 삼촌은 결혼도 안 하고 엄마한테 돈 빌리고 안 갚은 전적이 있는데, 내가 알바한다니까 나한테까지 돈 빌려. 알바 그만 뒀다고 했는데 세뱃돈 받은 거 없냐 하고 또 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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