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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
이 글은 8년 전 (2018/3/05) 게시물이에요
룸메 언니랑도 친해졌고 괜찮은데 학교 가는 것도 싫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엄마아빠 못 보는 것도 너무 싫어 

원래 안 이런데 낯선 지역에서 아는 사람 하나도 없이 지내려니까 너무 불안하고 우울해 

진짜 오늘 기숙사 들어왔는데 부모님이랑 인사하면서도 눈물 참느라 너무 힘들었고 엄마 출발한다는 문자는 너무 슬펐고 아빠가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하는 문자도 너무 슬펐어 

벌써 너무 힘들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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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슨 마음인지알겠어서 마음아파 쓴아 생각 많이하지말고 일단 주말에 집갔다오는거 추천할게 많이 멀면 주말에 무조건 약속을 많이잡거나 긱사밖으로 나가야해 아니면 더 우울해짐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직 아무것도 안 했는데 자퇴할까라는 생각만 몇번을 했는지 몰라
익인이 댓글 읽는데도 너무 슬퍼...좀 멀긴 해도 주말에 꼭 집 갔다 오려고 오늘 엄마한테 전화해볼까 했는데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날 거 같아서 그냥 안 하고 금요일 공강이니까 아침 일찍 집 가려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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