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는 아니고 같은 계열사로 취직 많이 하는 전문대 왔는데 솔직히 툭 까놓고 말하면 지잡이야... 어디나가서 거기 갔다 이러면 거기가 어디야거나 아 그 양아치 학교? 하는 그런 곳... 근데 부모님이 너무너무 밀어붙이셔서 갔어 그 학교를 장학금 주니까 반수하려구ㅠㅠ 근데 난 수도권 자대 병원 있는 곳 입학하는게 목표였는데 그게 지금 불가능하잖아ㅠㅠ 그래서 미련이 너무 남아서 반수하고 싶은데ㅠㅠ 주변 지인들이 나 반수하는거 아는데 진짜 딱 2명빼고 반수한다고 하면 다들 간호학과에서 반수 왜 하냐 거기서 거기다 이러는데 솔직히 나 이학교 오면서 부모님이랑 맨날 싸우고 일주일에 한번 올라가도 지금 진짜 말도 잘 안하려구 하고 전화와도 우울하고 그렇거든? 심지어 군기까지 잡아서 스트레스 받는 중인데 주변에서는 어딜가나 간호학과는 다 군기 있다 이러는거야ㅠㅠ 근데 막상 다른 학교 간 친구들은 대부분 군기 없더라구ㅠㅠ 그래서 지금 내가 너무 한심한 짓을 하나 고민 중이야... 내목표는 임상을 오래도록했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주변 간호사 언니들 말 들어보고 그러면 오래도록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임상 2년에 다른 기업체쪽으로 취직하는걸 목표로 잡았는데 지잡 나오면 아무리 학점 잘따도 기업체 들어갈때부터 1차에서 떨어질까봐... 그리고 우리학교에서 기업체 간 사람도 없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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