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 15키로뺐다가 요즘 의지 잃고 엄청 먹어서 계속 찌는중이고 피부도 안좋아졌거든 그래서 밀가루라도 안먹으려고 부모님한테 말했어 나 밀가루 끊을거라고 (저녁식단을 조정해달라는거 아니고 그냥 뭐 사왔다고 먹으라고 할때 안먹겠다 그런의미로) 근데 또 얘들이랑 놀다가 무의식적으로 먹게 되니까 집에서 부침개했길래 먹었거든 근데 밀가루 끊는다며? 비꼬는식으로 말하는거야 근데 이게 처음엔 그냥 웃었어 나도 좀 얼마 안가서 이러니까 우스워서 근데 나도 아는데 계속 옆에서 말하는데 너무 서러운거야 호떡 먹고싶어서 호떡 만들면 밀가루 끊는다며? 피자 먹고싶다고해서 피자 사갔는데 내가 먹으려고 하면 밀가루 끊는다며? 한두번그래야지 진짜 계속 뻥안치고 거의 먹을때마다 말하니까 짜증나고 내 스스로 더 한심하고 내가 살뺐을때도 치킨같은거 시켜놓고 먹으라고하다가 아 너 살빼니까 안먹지 이러고 아까 저녁때도 밀가루 끊는다며? 이말듣고 열받아서 아제발..이러면서 울면서 방에 들어왔다 내가 생리라서 예민한가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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