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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도라에몽 4시간 전 N키보드 4시간 전 N연운 4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1
이 글은 7년 전 (2018/3/05) 게시물이에요
예체능인데 내기준 그냥저냥한 대학교에 붙었어서 재수반수 고민하다가 반수한다고 레슨쌤한테 말하고 했는데 내가 착각하고 있었어 내가 좋아서 시작한것도 아니고 고3때 배우고 집갈때마다 하기싫어서 눈물 흘렸는데 입시쯤 실력이 좋아져서 내가 1년쯤 더 하는거 괜찮다고 아깝지않다고 착각했어 대학생활도 싫고 레슨도 싫다 오늘 레슨받아보니까 딱 느꼈어 집중도 안되고 포기하고싶다 친구들은 전화할깨마다 재밌게 대학생활중이라 이런 내상황 말못하겠어 나 포기해도 될까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돈쓴것도 아깝고 지금 대학교고 자퇴하고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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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년 정도 쉬면서 다른 것도 좀 해봐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지 말규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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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늦지않을까..? 다른거 이젠 못하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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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 1,2 년 뒤처진다고 큰일 안 나

혹시 체육 쪽이야? 레슨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체육 아닌 것 같은데.
대충 음악 같은데. 체육은 한 살 한 살 몸이 다르니까 그렇긴 한데.. 체육도 어느 기준 넘기고 나선 상관없을텐데...
음악/미술은 1년정도 괜찮지 않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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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음악이야 큰일나는건 아닌데 이걸 포기한다고 해서 막 해보고싶고 하고싶고 이런것도 없어 근데 그냥 지금 음악은 하기싫다 이건 정말 ㅠㅠㅜㅜㅜ 아 나지금 진짜 죽고싶어 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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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정말 1 2년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찾고 노력하는데 써도 전혀 안 늦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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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너무 지쳐서 막 하고싶고 그런것도 없고 엄마한테 말도 못하겠어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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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럼 엄마한테 지금 쓰니가 힘든 거 솔직히 말해봐...나도 말하고 나니까 내가 진짜 뭘 해야될지 정리도 되고 위로도 얻고 그랬어.. 그리고 휴식을 좀 가져야될 거 같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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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한테는 말했긴했어 엄마는 차라리 지금 말해서 다행이라고 하는 도중에 말했으면 화났를꺼다 이런식으로 말을했는데 내가 이걸 싫은데 그만두고싶은 용기가 없어 미안 말이 이상하지 ㅜㅜㅜ미안.. 엄마한테 말 못하겠다는건 1,2년 하고싶은거 찾아본다는 그말 이야 아무래도 안한다고 하면 공부를 바로 해야될거같아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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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럼 엄마한테 솔직히 쓰니 상황 말하고 일주일이나 2주 정도 내가 결심이 서고 ㄱㅖ획할때까지 시간을 달라고 하는 건 어때?? 그리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서 진짜 쓰니가 좋아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생각해보는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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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익아 진짜 올만인데 익 덕분에 엄마한테도 말하고 다행히 잘 풀려서 지금 쫌 쉬면서 하고싶은거 찾고있어 !!! 정말 고마어 ㅜㅜㅜㅜ 많은
힘이 되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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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천천히 가도 늦지 않아 주변애들이 먼저 가는것처럼 느껴질때도 있고 그래서 조급해질수도 있는데 내가 하고싶은거 할 수있는걸로 해냇을때 제일 행복할꺼야..힘내랏!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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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야 하다가 쓰니 글 봤는데 내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ㅜㅜ 나도 예체능 음악이고 올해 입학했거든 근데 쓰니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쓰니는 어떻게 할 계획인지 물어봐도 될까?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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