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무리가 홀수였는데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내가 혼자앉아서 가게됐는데 어린맘에 그게 너무 서럽고 슬픈거야 그래서 버스에서 혼자 울었는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거야 내가 보내달라고 쫄라서 비싼 돈 주고 보내주신건데 내가 혼자서 버스탔다는 걸 아시면 속상해할까봐 그래서 막 소리삼키면서 울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때 계속 혼자탄것도 아니고 돌아가면서 앉았고 휴게소 가서 다시 자리바꿔서 친구랑 앉았는데도 말이야
| 이 글은 7년 전 (2018/3/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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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무리가 홀수였는데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내가 혼자앉아서 가게됐는데 어린맘에 그게 너무 서럽고 슬픈거야 그래서 버스에서 혼자 울었는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거야 내가 보내달라고 쫄라서 비싼 돈 주고 보내주신건데 내가 혼자서 버스탔다는 걸 아시면 속상해할까봐 그래서 막 소리삼키면서 울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때 계속 혼자탄것도 아니고 돌아가면서 앉았고 휴게소 가서 다시 자리바꿔서 친구랑 앉았는데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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