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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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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228
이 글은 8년 전 (2018/4/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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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안예뻐서 

막 예쁜 친구들 질투하거나 그런 마음이 안 생기고 

내가 굳이 잘보일 사람이 없으니까 

(못생겼는데 잘 보이려해도 잘 보일리가) 

 

눈치 안보고 내 하고싶은 대로(상식선에서) 

행동하니까 

걍 고백을 해줌. 

 

의심이 많아서 긴가민가 한적도 있는데 

 

계속 의심해보니 본심이여서 

기본 1년 반이상 사귐 

 

그래서 중3때부터 지금까지 5명 사귐. 

많은건 아니지만 내 얼굴치곤 많다고 생각... 

 

무튼 난 내 자존감이 더 이상 깎이지만 않도록 

나만을 위해서 살았거든? 

그러니까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걍 생기더라. 

 

솔직히 외모 엄청 따지는 것도 인터넷 상에서만 인것 같아. 인터넷 잘 안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외모를 안보더라고. 내가 사겼던 사람둘 특징이 그거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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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못생겼는데 성격 때문에 3년동안 10명 사겼어 밝고 잘 대해주는 그련성격때문에 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됴 예쁜애들한테 동경하고 부럽다라는 생각은 못 떨치겠더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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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 디게 많이 사겼다..매력쟁이인가봐 ♡♡~ 근데 왜 다들 오래 못갔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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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내 말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일상생활에서 내 자존감 지키느라 바빠서 남 신경 쓰지 않게 됐어.
외모적인 자존감 말고
사회적(재산이나 환경 이런거)자존감 챙기느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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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어 거절도 잘 못 하는 성격이라 ㅠㅠ 아예 안 좋아한건 아니지만 내가 마음이 적으니까 그렇게 오래는 못가더라! 그리고 내가 같이 다니는 주변애들이 다 예뻤거든 그때부터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한것같아 그러면서 성격도 변하고 이제는 남자들이랑도 안놀아 그래서 2년째 솔로ㅎㅎㅎ.. 쓰니말 도움됐어 나 요즘 그러구있어 외모적인거 말고도 다른것도 있다는거 ! 아직은 외모에 신경 많이 쓰지만 다른것도 많이 보려구 노력중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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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긍정적으로 변했네!! 예전보다 자존감 높아지고! 조금씩 더 높여나가면 모든 분야에서 자존감 부자가 될거야! 나도 그게 목표야! 익이나 내 글에 댓글 달아줘서 고맙구 우리 나날이 더 행복해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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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웅웅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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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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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한때 너희의 외모를 부러워했었어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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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냐ㅠㅠ 나도 못생겻어...솔직히 와모때문이라생각.. 성격도 한몫하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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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전까지 살면서 빈말로도 예쁘다고 들어본 적이 없을정도였어..! 이런 내가 단지 자존감 올리는걸로 사랑받게 됐는데 너익이 안될리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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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생각보다 외모 별로 안중요함 살면서 예쁘다는 소리는 못들었어도 자신감 넘친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매번 잘생기고 인기많은 애들이랑 사겼음 대신 뒤에서 욕먹었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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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멋있다.. 나도 나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살고싶네.
난 그렇게 못해서 그런지 더 부러운거같아ㅠㅠ 성격 너무 부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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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격이 아니라 자존감을 부러워해줘! 그리고 그 자존감을 쓰니도 키워서 행복해주라!! 성격은 평범하기 그지없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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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성격이라쓸까 자존감이라쓸까 고민했었는데 역시 자존감이라 쓸걸 그랬나봐 나는 자존감이 높은게 아예 내 성격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었어서ㅎㅎㅎ 나도 언젠간 쓰니처럼 주변신경 안쓰며 다니고 싶넹 부럽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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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랬구나 ㅠㅠㅠㅠ
나도 시간 좀 걸렸어 ㅠㅠ
조급해하다가 더 자존감 깎이기도 했고 우울증도 걸렸었구ㅠㅠ
내가 시행착오를 겪었으니까
쓰니는 차근차근 높여가서 나보다는 빠른시간안에 더 행복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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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알고보면 이쁜거 아니야?ㅠ 최소 못생은 아닐듯
아무리그래도 진짜 못생이 막 맘대로 행동하면 진짜 밉상되는데......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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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222 현실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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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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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상식선에서 맘대로 행동하고 있어
무례하지는 않게
글고 정말 안예뻐 다른 익인 댓글에도 적었듯이 빈말로도(부모님 친구분께조차) 예쁘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었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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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444444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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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우와 브럽다... 방법 구체적으로 알려줄수있을까요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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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구체적으로 물어봐주실 수 있나요 ㅠㅠ
뭘 말씀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잠이 안오니 구체적으로 물어봐주시면
성심껏 구체적으로 답변해드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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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눈치안보고 마음대로 했다는게 그냥 편하게 친구같이 대했다 이느낌인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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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에는 내가 이 사람한테 어떻게 보일까 이 문장이 어떻게 들릴까 내 표정이 어때 보일까 로 너무 신경을 많이 썼는데. 마음 바꾼 후로는 무례하게 보이지 않는 선에서 내 감정도 편하게 얘기하고 표정도 신경을 잘 안써요. 혹시 조금 예민하신 상대가 기분이 나쁘면 진지하게 대화로 풀기도 했어요. 그래서 얽힌 감정 푼다음에 더 친해지기도 해서 싸운후(?)에 절친된 사람이 많아요...결론은 음 생각 후 말하기 보다는 즉각즉각 행동한 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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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긴 답변 너무너무 고마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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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어쩌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는 건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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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넵넵 간단히 말하면 그거에요! 상대의 말은 듣되 상대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았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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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아 저도 정말 그러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 되더라구요ㅠㅠㅠ 쓰니도 많은 시간를 거쳐서 그럴 수 있게 되신 건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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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그럼요 ㅠㅠㅠㅠ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었어요.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걸 스스로한테서 깨달았을 정도니까요 ㅠㅠ 초반에는 좀 힘들지만 점점 수월해지고 각 상황들에 디테일이나 요령도 생기더라고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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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글쓴이에게
새벽에 너무너무 고마워요 혹시나 실례가 안 된다면 가끔 여기 찾아 와도 될까요? 쓰니은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 좋아요 진짜 예쁜 거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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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에게
그럼요. 익인님 편하게 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해지세요. 저도 더 행복해질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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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오늘 찍은 건데 선물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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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와 직접 찍은거라니.. 너무 예쁘네요. 전문 사진작가님이 찍은 퀄리티네요! 익인님 마음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감사합니다:) 새벽에 받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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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는 그냥 예쁜사람같아
얼굴이이쁜게아니라 그자체가 예쁜사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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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가 달아준 2줄의 댓글 너무 예쁘다.
고마워. 메모장에 적어놓고 흔들릴때 기쁜 마음으로 봐야겠다. 고마워. 익인이도 행복해지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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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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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썸타고 사귄게 맞긴 한데
정확히 말하면 눈치를 못(안)채고있다가
(눈치 빠른 편인데 마음을 내려놓은 상태라 설마 날 좋아하겠어하고 무시하고 넘어갔었어) 고백을 하길래 몰랐다고 좋아할줄 몰랐다고 그때부터 썸을 타고 사귀었었어!
(애초에 쉽게 사귀는걸 안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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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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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좋다고 해준 사람들은 내 동기나 선배나 후배나 동아리 멤버들 이었어! 헌팅 당한적도 없기 때문에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중에는 한명도 없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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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예를 들면 내 주변에 예쁜 친구들이 많아서 나랑 더더 비교하는것 같아.. 안그러려고 해도 자꾸 비교하고 누가봐도 예쁘고 말랐는데 자꾸 살 뺀다 하면 저런 아이도 살 빼는데 나는 뭐하고 있지란 생각든다.. 물론 정말 소중하고 좋아하는! 없어선 안 될 친구들인데 왜 자꾸 이런 생각하는지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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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나였네 ㅠㅠ
근데 나는 내 친구중에 여신 급으로 예쁜 친구도 있었고 얼짱급도 있었고 예쁘장도 있었어(결론은 다 이쁘지만 그때는 나도 모르게 예쁨의 정도를 나눴던 것 같아 ㅠㅠ) 그래서 나는 마음을 내려놨을때(=외모에 대한 자존간을 포기했을때) 내가 이 무리에서 제일 못생겼다! 인정~! 이런 마인드로 살았어! 그후로 친구들이랑 (절친정도에서) 인생친구됐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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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니 말 진짜 공감한다 나는 꾸준히 생기는 편이 아니고 한번에 세네명씩 고백 받는 시기가 있어 막 한 달에 한번씩 고백 받는? 그 외에는 공강 날이나 주말이면 집에 꽁 박혀있고 방학 땐 여행 다니고 그래서 접점이 1도 없거든 생각해보면 진짜 아무생각 없이 내가 편한대로 대하고 계산 없이 관계를 이어가면 다 고백해오더라고 진짜 사람은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야 하는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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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진짜 ㄹㅇㄹㅇ 연애하는데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게
나 절대 예쁘지 않은데도 남자친구 있고 남자친구랑 만나는 중에 고백 받은 것도 여러번임... 오히려 내 주변에 예뻐도 모솔이거나 남자친구랑 오래 못가는 애들 많고... 성격이 단순히 착하고 못됐고 그런 게 아니라 얼마나 상대를 생각할 줄 알고 자기 스스로 당당하고 본인을 어필할 줄 알고 등등이 되게 중요한 거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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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내가 느낀거랑 거의 일맥상통해!
<안예쁘면 일단 아웃> 이런거 인터넷에서나 그런것 같아. 그래서 사실 인터넷에 그런 글 쓰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하기두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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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난 왜 못사귀는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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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진짜 못생이라 그런지 20대 중반인데 아직 모쏠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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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니 댓 달아주는거 보니 왜 그런지 알거같아 다정해..쏘스윗..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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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못생기고 자존감도 너무 낮아서 걱정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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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쓰니 너무 부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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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쓰니 부럽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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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예쁜거랑 상관없다구 생각해 ㅠ 난 예쁘단말 어디가서 꼭 듣ㄴ는데 안생겨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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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부럽다.. 익명이라서 말하는 거지만 좀 뻔뻔해보일 수 있는데 내가 그래도 좀 반반한 축에 속하는 얼굴이라 어렸을때부터 예쁘다고 좋아하는 애들이 많았거든 근데 뭔가 이게 남자애들한테 조금만 살갑게 대하면 걔가 내가 걔 좋아하는줄알고 착각하거나 내가 여우같이 보일까봐 점점 행동이 조심스러워지고 그러다보니까 남자애들 앞에서 낯가리게 됐어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애 있어도 대놓고 표현도 잘 못하고 남자애들 앞에서는 말도 막 꼬임... 나도 내 있는 그대로 행동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더라 어렸을 때부터 습관이라ㅠㅠ 오히려 진짜 쓰니처럼 성격좋은 애들이 더 인기가 많더라 부러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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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너 익 나랑 똑같아 진짜,,, 쓰니 너무 멋지다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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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이거진짜공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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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와 쓰니 마인드 멋있어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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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근데 진짜 맞는거같아 내가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는사람한테는 진짜 말도제대로 못하고 완전 나 아닌거처럼 하는데 내가 그냥 완전 친구라고 생각했던애들한테 그냥 원래대로하니까 다 고백했었음...근데 내가 진짜 친구로만생각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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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마자 외모보다 매력이 중요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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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진짜 내가 연애 못하는 이유닼ㅋㅋㅋㅋㅋ 성격 진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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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이렇게 너무 바람직한 케이스가 있는 반면.... 내 예전 친구는 남자들이랑 잘 사귀는 이유가 남자들에게 퍼줘서였지..... 당일 생일이던 짝남 생일선물(몇 주 전부터 뭐 사줄지 고민하고 나한테 물어보고) 두달 전 생일이던 남사친 생일선물까지 굳이 내 생일 전날에 챙기곤 이제 돈이 없으니 난 선물 없고 일주일 뒤에 자기랑 데이트할 수 있는 권한을 주겠다며.. 근데 그날 내게 사정이 생기니까 혼자 삐져서 밥은 같이 먹을 수 있대도 안먹는다고 정색해놓고 나중에는 내가 너랑 놀아주려는 걸 니가 기회를 차버렸다고 하던.. 남자들과 다니고 싶은데 주위 눈 때문에 나랑 다니는 듯하던 그 아이.. 남자에게만 세상 털털하고 배려있었다.. 하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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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외모 성격 그런 걸 떠나서 그냥 쓰니 예쁘다
그냥 쓰니 자체가 너무 예쁜 것 같아
계기가 어찌됐든 자기자신을 아껴주는 모습도 보기좋아
쓰니 말대로 외모가 다가 아니야 솔직히 외모는 그냥 부가적인 것들 중 하나인 것 같아
정작 가장 중요한 걸 사람들은 잘 몰라..
보석같은 사람이다 쓰니.. 멋있어 ㅜㅜ 존경스럽구
내 주변에 쓰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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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마지막 문단은 좀 일반화같아..
하지만 살면서 외모가 다는 아닌게 확실해...!!
자존감 높은 쓰니 부러워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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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22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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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333333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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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이거 진짜 ㄹㅇ이야 나 중학교 때 지금보다 훨 못생겼었는데 그때는 내가 못생겼다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하고 살았거든. 물론 예쁘다는 생각도 안했지만 최소 예쁜 애들을 부러워하거나 하진 않았어. 그때 공부를 잘했어서 자존감이 높은 상태여서 그런진 몰라도... 그리고 남자애들한테 말 거는 것도 주저없이 하고 걍 장난치고 싶으면 치고 진짜 눈치 안보고 행동했음ㅋㅋㅋ 선톡도 내키는 대로 하고 그랬다. 그러다 보니까 남자애들이랑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예쁘단 소리는 아니어도 최소 귀엽단 소리는 엄청 들었어. 진짜로 나 눈도 작고 안경 쓰고 평범~못생이었는데 외모에 비해선 고백도 많이 받았어. 내가 먼저 좋아했던 애도 나 좋아하게 만들고 모르는 옆반 애한테도 연락오고 반 남자애들한테 뜬금없이 선물도 받고 그럼. 근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부터는 친구관계 때문에 성격이 소극적으로 변하고 남 눈치 보게 되고 자존감도 낮아져서 내가 나답게 행동을 못하다 보니까 자연스레 인기도 없어지더라. 오히려 꾸미는 법을 깨달아서 외모는 더 예뻐졌는데 친구들이 더 예쁘단 생각을 하기 시작하니까 주눅도 들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존재감도 사라졌어. 중학교 때는 어떻게 먼저 연락했는지 모를 정도로 남자애들한테 연락은 커녕 말 한 번 못걸겠더라.. 내가 말 걸면 갑분싸 될 것 같았거든. 아무튼 그렇게 썸 한번 없이 고등학교 시절 보내다 대학 올라왔는데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니까 어쩌다 한번씩 가끔 고백은 받지만 여전히 중학교 때 같지는 않아. 결론적으로 나는 진짜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걸 몸소 겪어봐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외모가 예쁘면 인기 많은 건 사실인데 꼭 예쁘지 않아도 성격 좋고 자존감 높으면 최소한 연애 못하진 않는 것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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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그리고 성격이 남자랑 잘노는? 그런 성격이면 진짜 잘 사귀더라 일단 주변에 남자가 있어야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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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예쁜얘들은 눈이 높아서 그런거 아닐까..? 자기 맘에 드는 남자가 없어서... 후ㅜㅎ 난 예쁜 얘들이 아니지만 그냥 그런거 아닐까 생각함..키ㅡ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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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내 생각대로 계산없이 행동하고 말도 그렇게 하는데 (물론 적정선 안에서) 내 감정도 표정도 다 드러나고 그런데 나는 왜 한번도 안생길까ㅠㅠㅠ 뭔가 더 내 안에 자존감? 을 높여야되는건가 아니면 그냥 성격이 안좋은건가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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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도 들은 얘기인데 어떤 사람은 살도 있고 예쁜 편 아닌데 엄청 긍정적이 성격이라서 주위에서 다 좋아하고 남자친구도 계속 있다고 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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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일단 그것도 주변에 남자가 있어야 가능한 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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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마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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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ㅁㅈ 나 흔녀이하인데 그럭저럭 잘사귐 주변봐도 막 예쁘장하다 그런거 아니더라도 잘사귀던데 내가 노는 오빠들한테 물어봐도 남자는 외모취향이 진짜 다양하기 때문에 (귀여운거 예쁘장한거 키큰거 작은거 등등)자기기준에 보통만 되는 여자가 꼬시면 자기는 80 넘어갈거라고 호언장담했음ㅋㅋㅋㅋ물론 익인들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만 나는 매우 공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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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맞아 예전에 아등바등 잘 보이려 할때는 오히려 나만 지치고 남친도 안생겼는데... 내려놓으니 바로 생김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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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솔직히 외모는 한순간일뿐이고 성격같은게 제일 중요한거 같음.. 얼굴 아무리 잘생기고 예뻐봤자 매력 없으면 금방 식거든 근데 얼굴이 예쁘거나 잘생기지 않아도 매력있고 재밌고 맞장구 잘 쳐주고 잘 웃어주고 다정하고 뭐 그런 성격이라면 여자 남자 할거없이 좋아하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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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혹시 화장 하고 다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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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22 나두 구ㅜㅇ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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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333궁금하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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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소에는
색조 없는 선크림+립글로즈 정도?
아니면 화장을 엄청 옅게 하거나!
화장을 많이 할 수록(내 경우는) 현타가 더 심하게 왔었어 ㅠㅠ 화장을 짙게 해야 보통인축에 낄바에는 그냥 피부 지키자는 식으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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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사바사... 엉ㅇ어엉엉 자랑할거 성격밖에없는데 허허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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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난 얼굴도 못생기고 기본표정이 무표정인데 어떡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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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나돜ㅋㅋㅋㅋ 나 진짜 예쁘다는 소리 살면서 한 번도 안 들어봤고 ㄹㅇ못생겼는데 남친 두번 있었음 둘 다 진짜 오래 갔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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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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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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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낯가려서 인간관계 정말 힘들다ㅠㅠ
연애할 생각 없으니깐 돈많은 백수돼서 집에만 있고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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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20살 모쏠 지나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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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쓰니야, 진짜 이 글 나한테 엄청 큰 진리를 깨닫게 해주었다... 글 안지워주면 정말 정말 고마울거야... 쓰니는 진짜 멋진 사람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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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대단하다.. 난 의심병이 심해서ㅋㅋㅋ 다 거절.. 고심해서 받아주면 스레기거..ㅜㅜㅜ 어후 비혼주의로 사는중. 지근도 대숲에 내 학번이랑 이름 언급해서 남친있냐고 얼라왔는데 기분만나빠. 비관적 마인드가 좋은사람 못만나게 방해하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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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쓰니 자존감 부럽다!!! 나도 요즘 자존감에대해 많이 생각하고 새내기라 처음 겪는 인간관계도 그렇고 이래저래 스트레스였는데ㅜㅜㅜㅜㅜ 나도 노력해야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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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부럽다 난 날 좋아하는 사람을 사겨도 내가 자존감이 낮으니까 자꾸 의심하고 힘들게해서 지치게 만드는데 또 외로움도 많이 타서 헤어지면 금방 나 좋다고 하기만 하면 다른거 안보고 만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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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어떤 식으로 자존감 지켰어ㅠㅠ? 요즘 너무 내 자신이 못생겨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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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슼할게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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