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교 2학년인데 학교랑 전공 둘 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수능 준비 하고 있어 학교 다니면서! 근데 내가 어차피 수능 잘 못 보면 공무원 준비할 생각이 크고 자퇴해도 재입학이 가능하더라고 그래서 자퇴를 하고 수능 준비에 올인을 하고 싶은 데(지금은 일반휴학이 불가능해) 부모님은 이 학과에서 전액장학금도 주고 내가 지금 나이도 있으니 그냥 이 대학에서 쭉 공부하라고 하시는 입장이시고 그리고 내 개인적인 잘못으로 수능 준비하고 싶다고는 말씀드릴 수도 없어서 내가 알바하면서 몰래 수능 공부하고 있어 자퇴를 할 결심은 했는 데 이걸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고 해야할 지 아니면 몰래 할 지 너무 고민된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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