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삼수하는 중이고 엄마한테 따지듯이 얘기하는데 내가 보기 못마땅해서 한소리 했거든
다른집 삼수 사수 하면 사람취급도 안해준다고 지,,ㄹ하지 말고 엄마말 듣고 똑바로 하라고..
엄마는 걔 예민하고 힘든거 아니까 진짜 거의 아무 말도 안하거든 오히려 한번에 대학간 나보다 더 오냐오냐 하고 잘해줘ㅋㅋㅋ
그래서 내가 답답해서 걍 쏴붙이긴 했는데
좀 미안하네
근데 좀 문젠게 집에서 오후 12시 1시에 나가서 새벽 네다섯시에 집에 오거든 그 생활패턴이 나랑 엄마는 맘에 안드는 거야
계속 그렇게 지내면 수능 때 어떡할건데
그리고 학원 한달에 백만원 넘게 내고 다니면서 지금 진도 어떻게 나가고 공부 어떠냐고 물어보면 지가 알아서 한다면서 틱틱대고
게다가 미술하다가 두번이나 실패하고 때려치고 공부한거라 씨앤씨에 꼴아박은 비용도 장난아니고
걔는 진짜 엄마아빠한테 감사해야돼.. 삼수하면서 이렇게 믿어주고 지원해 주는 부모도 얼마 없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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