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친했는데 중간에 이런저런일도 많았어서 몇번 절교했었고 고3때 같은반되고 대학도 우리지역에서 다녀서 지금까지 친한데 평소에도 나한테 자기 진심? 같은거 잘 안말했거든 나도 그렇고 오글거리니까^^,,,,, 근데 술먹고 막 얘기하는데 내가 얼마전에 남친생겼는데 행복하냐고 물어봐서 행복하다고하니까 나는 니가 행복했음좋겠다고 그러는데 진짜 감정 북받쳐서 눈물이 나오는거야 ㅠㅠㅠ 우리 절교했을때도 진짜 너무 슬펐다고 그러고 고3때 같은반되고 나랑 다시친해져서 좋다그러고.. 얘한테 이런말 처음들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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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어버이날때문에 피곤한것 같은 달글..